그렇게 생각 하면 국회의원을 편드는 느낌이 짙으니까 적어도 국회의원이면 술자리건 아니건 몸가짐을 특히 주의 해야할 책임이 큼에도 불구하고 그따우 짓을 하면 의원직도 떠나야 당연하고 정치 지도자들의 도덕성을 더욱 강조 되는 현시점 아닌가. 정치인들 도덕성이 바닥을 헤매는데 조그마한 부도덕성에 국민의 매스운 눈초리를 의식 못하는 몰지각한 정치꾼은 정가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할것이다. 여야 불문하고 공직자가 모범을 보여야 할 의무와 책임이 커다는걸 깨우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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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자가 술집에 같이갔을까?
술먹으면 남자건 여자건 성질이 거칠어진다. 인간의 본능!
술먹으면 정신이 몽롱해지고 여자가 "진짜여자" 로 보인다
인지상정!
물론 여기자 가슴을만진 사람이 잘못. 그러나
그렇고 그런곳을 따라간 여기자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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