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을 보라.
파나마 대사가 대한민국의 조선건조능력에 놀라지 않았는가?
세계 10권 정도의 경제능력이 있지 않는가?
운동권들의 불만은 단지 하나...
남한이 미제 식민지라서 맘에 안든다는 그것 하나 뿐이다.
그것도 북한 빨갱이들이 만들어 유포한 이념공세 논리를
가지고서 대한민국 자체에 대해 불평불만이 많은 것이다.
그들을 있게한 대한민국을 말입니다.
그 불평불만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폭력 시위하고, 반미 적개심을 품는다.
이유가 없다. 단지 그 이유하나 일 뿐이다.
게으르고 미친 사회과학자 강정구의 100만명피값 통일론을
더 좋아하는 저 빨갱이들의 아우성. 사탄의 도구들...
왜 내가 사탄의 도구라고까지 하겠습니까?
그 당시 625때 인구 2000만명 가량되는데, 100만명이 죽는다는
것은 인구의 5%가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게으르고 미쳐 있는 사회과학자 강정구는
김정일이가 남침을 처음부터 하지를 않았다면,
100만명이 죽을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고,
더더우기 김일성이 혼자 희생양이 되어서 암살되는 것이
더 낫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그 이치이거늘,,,
아니 처음부터 김일성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625는 일어나지도 않았고, 전쟁도 나지 않았고,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게으르고 미친 사회과학자 강정구의 대오각성이 필요합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좀 그 게으름과 자만의 교만의 부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찔러대는 것이니 강정구 교수께서는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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