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사기꾼들의 전성기였던 것입니다.
공적자금, 천성산 공사만해도
'억', '억', '억', '억'하는 것이 아니라...
'조', '조', '조', '조'하는 것이 아닌가.
지율스님이라 했던가?
내원사 주변 환경보호도 못하는 주제에
전국의 환경을 보호하겠다고 궤변을 하는군요.
역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유명한 말을 잊어서는 안되는겁니다.
자기 주변 환경보호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태백산,소백산 환경보호운동하겠다고 궤변을
늘어놓는건지 원.
아무튼 그 일당들이 까먹은 돈이 1조원대? 2조5천억원대?
그리고 나중에 하는 말.
'우리 모두가 공범입니다'라고 책임전가성 발언을 하고 있군요.
그리고 공적자금이 이거 어디 애 이름입니까?
10조 100조 되지 않습니까?
가히 2000년대는 사기꾼들의 전성시대였고,
사기꾼들이 날뛰는 세상이었습니다.
IMF터지고 난 뒤에 사기꾼들이 많이 굶었나 봅니다.
굶은 만큼 확실하게 사기꾼질을 하는군요.
확!!! 갈아마시고 싶어라...
정치에서도 경제에서도 외교에서도
온갖 더러운 사기꾼들은 이 대한민국에
다 몰아놓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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