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미사일을 발사하여 전 세계가 온통 난리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주둥이를 이불속에 파묻고 눈까리만 내놓고 요리 조리 눈치를
보는 두 넘이 있다. 부시와 고이즈미가 미사일발사에 대하여 언급을 하였건만, 북괴의 핵과 미사일 개발자금을 국민의 세금으로
퍼다준 두 넘은 아직도 늦잠을 자고 있는지 도통 말이 없다.
이 두 넘은 언제나 그러했던 것처럼 시간이 지나가면 슬며시 기어나와 은근슬쩍 북괴를 거들며 대화지속이니 인도적 지원지속이니 하면서 국민들의 비위를 건드리는 발언을 해댈 것이 분명하다.
도대체 이 두 넘을 어떻게 처단해야 국민들의 이 억울한 심정을
백분의 일이라도 위로 할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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