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는 40년간 군사독재정권을 보복할것을 궁리해 왔습니다.
경상도가 중심이된 군사정권을 영원히 집권하지 못하게하고 박정희,전두환,노태우를 보복하는 유일한방법이 무언가 생각했지요. 영원히 구테타 같은것은 꿈도 못꾸게 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머리가 빠른 DJ가 생각해냈습니다. 김정일에게 군비증강을 시켜주면 되겠구나.... 그리고 남북대화를 트면 김정일의 입김이 커져서 군사정권과 경상도정권이 영원히 발붙이지 못할것이다. 그래서 DJ는 햇볕정책을 생각해 냈습니다. 햇볕정책은 북한 군사력강화정책 입니다. 쌀을 퍼줘야 인민군이 강화될 것이다. 비료를 퍼줘야 쌀생산을 많이하여 인민군이 강해지겠구나. 맞습니다. DJ의 계획이 적중했습니다.
DJ는 생각했습니다. 북측 대표가 남한에 왔을때 인공기를 ?거나 태우면 엄벌해라. 북한에서 온 사람들은 언제든지 인공기를 ?거나 불태우는것을 보면 대들어서 구타해라. 그리고 남한 경찰은 북한사람을 보호해라. 이런 엄명을 내렸습니다.
김대중은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민군의 군사력을 강화할 수있을까? 계속적으로 자금을 제공해야 한다. 그래서 만든것이 금강산관광이고 개성공단 입니다. 금강산 관광을 하는 학생들에게 국민이 낸 세금으로 여행경비를 지급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개성공단에 투자하는 기업은 무조건 은행대출을 많이 해줘라. 북한 사람들과 마음대로 의사교환을 하도록 보장해주어라. 이렇게 엄명을 내렸습니다.
북한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뜨거운 배려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비를 지속적으로 조달할 수있는 금강상관광과 개성공단을 확보한 것입니다. 그로부터 6년동안 북한의 군사비가 3배나 증가했습니다. 미사일과 핵무기 개발을 대대적으로 할 수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군대를 종이호랑이로 만드는데 결정타를 친 것입니다.
김대중은 국정원을 시켜 간첩을 절대로 못 잡게하고 북한 경비정의 무력도발도 대응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군사분계선에 깔려있는 지례도 뽑아버리고 남북철도도 놓고 남북한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하는 쪽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그래야 남한적화가 촉진되니까.
DJ는 실질적으로 인민군의 사령관입니다. 인민군 국방부위원장 이라고 해도 손색이없을 정도로 인민군의 군사력강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DJ를 총살해야 합니다. 빵! 빵! 빵! 꽥 DJ를 죽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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