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흐흐흐흐! 증증조부(발음 하기도 힘드네)의 친척형제 뻘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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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할아버지의 - 아버지 - 그의 아버지가 되는것 같은데... 아닌가? 나도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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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놈들을 관용으로 용서 하자고 한다. 북괴 놈들에게 학살 당한 가족들의 아픔은 조금도 생각 안하는 개잡소리다. 또 한가지 기가막힌것은 북괴 찌라시 한국일보 등등 은 노괴구리의 증증조부 노응규 씨가 의병장으로 활동 했다는데 도대체 증증조부면 촌수가 어떻게 되냐?(증조할아버지의 증조할아버지인가?) 이것을 나열해보면 이렇다 ::: 본인 - 아버지 - 할아버지 - 증조 할아버지 - 고조 할아버지 - (여기서 부터는 나의 무지로 촌수를 모름)고조할아버지의 아버지 - 그의 할아버지 - 그의 할아버지 가 된다. 자! 이런 식으로 따지면 애국자 집안 아닌 사람이 어디있냐? 한참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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