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오적의 정신적 자손은 운동권
국론을 분열시키고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한 자들이 있다.
19세기 친일파들의 수괴인 을사오적들이 그랬다. 국론을 분열시켜 혼란을 가중시키고 애국세력을 억압한다음,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다.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기 직전부터 기득권을 형성하여 각종 정치 경제 문화부분을 전부 파탄냈다.
그런데 현대에도 국론을 분열시키고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한 자들이 있다.
해방직후 민주화를 외치고 데모를 하던 운동권세력 민주화세력이 그랬다. 국론을 분열시켜 혼란을 가중시키고 애국세력을 억압한다음, 북한에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다. 운동권과 민주화 운운하는 자들은 북한에 나라를 팔아먹기 직전인 지금부터 기득권을 형성하여 각종 정치 경제 문화부분을 전부 파탄내고 있는 중이다.
시대와 대상이 다르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을사오적 친일파와 운동권세력 민주화세력이 한 짓은 똑같은 것이다.
놀랍게도 친일파는 조선말기 구귀족의 자손으로 친일파노릇을 하다가 해방후에 낮은 벼슬이라도 하려고 아등바등하다가 대대로 물려받은 재산을 불려서 자식들 학교를 보내놓으니 지금의 민주화와 운동권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승만 등 독립운동가세력이 박정희를 거쳐 현대의 자유민주주의자, 수정자본주의자로 발전한 것과는 전혀 다른 길인 것이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한 자들이 있다.
19세기 친일파들의 수괴인 을사오적들이 그랬다. 국론을 분열시켜 혼란을 가중시키고 애국세력을 억압한다음,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다.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기 직전부터 기득권을 형성하여 각종 정치 경제 문화부분을 전부 파탄냈다.
해방직후 민주화를 외치고 데모를 하던 운동권세력 민주화세력이 그랬다. 국론을 분열시켜 혼란을 가중시키고 애국세력을 억압한다음, 북한에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다. 운동권과 민주화 운운하는 자들은 북한에 나라를 팔아먹기 직전인 지금부터 기득권을 형성하여 각종 정치 경제 문화부분을 전부 파탄내고 있는 중이다.
과연 누가 진정한 애국세력인가를 알 수 있는 사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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