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배운것도 가진것도 없는 원주에사는 쏠로맘입니다 편부 편
모 가정이 주위에 너무 많은 현실이지만 정작 부모형제 도움없는 현실을 가진사
람에게 가진것 없이 아이에게 모든것을 걸고 혼자서 부등켜안고 살아가는 모자
가정 부자가정에게 돌아오는 현실은 참 냉혹하네요 쏠로맘중엔 저같이 한푼없
이 빈몸으로 아이를 혼자서만 책임지고 사는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오히려
사회에서나 친정에서조차 거리를 두고 편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허다하
죠 전 정말열심히 주위의 어떤 도움없이 저혼자 아이를 9년키우다 사연은 다말
할수없지만 목숨을놓고 기로의서있을 지경까지 와서 아이에겐 못할짓이지만 아
이를보며 내목숨 함부로 할수없고 살아야겠단 생각에 용기에 용기를내서 컴맹이
지만 이곳저곳 어디라면 알만한싸이트에 들어가 저희를 도와달라고 호소하였습
니다 하지만 방문자수 100이 넘어도 단 한분도 단한분도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사람이없네요 명분이있고 이익이 있어야만 그래야만 그런 사회인가요
저희에겐 희망조차 없는 나라인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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