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못은 구분해야죠..일단 잘한것은 그래 "선교"라는 명목하에 봉사하러가신분들..자신보다 남을 위한 그생각은 좋습니다.
과연 ..그 이슬람 100%국가..타종교 배척이 심한 동네가서.잘한일일까요?
가지마라..가지마라 해도 끝까지 우겨서 가고..
유서에 각서까지 쓰고 떠나신 멋진분들..여행제한국가로서 가지말라고
써진 표지판 앞에서 브이자 까지 그리고 떠나신분들..
요즘에 취업시에 다른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면 인식이 좋아보이죠.
물런 보이지 않는 가산점도 있구요..
잘못한것은 인정합시다..
당신내들이 "선교활동 및 봉사활동" 하러가는 그 비용과 국가에서 빼내줄라고 로비해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당신내들 평생 사고한번 크게친거 죄송하다고 사과해야할것입니다..
그 봉사점수 몇점.. 그 잘난 기독교 선교활동할라고..당췌 몇명이 힘들고
몇명이 아파하고 몇명이 밤에 잠을 못잘까요..
그러한 시간과 돈과..능력이 있으면 주변에 독거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분들 점심한끼 만들어드리세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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