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노가다 10명중 10명이 모두 노무현을 욕하더라
범여권으로선 그렇지 않아도
단 1표라도 아쉬운 처지인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민노당 마져 범여권의
표를 한 200여만표 정도 뺐어 갈것으로 예상된다
대선일자가 점점 다가오면서
민노당의 활약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무현과 참여정부 범여권을 향해서 공격할것은
너무도 많고 풍부하고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노무현과 참여정부 범여권을 강하게 질타할수록
분노한 국민들의 표심을 많이 사로잡을수 있기 때문이다
지나가는 노가다 10명중 10명이 모두 노무현을 욕하더라
밑바닥 민심이 완전히 노무현과 범여권을 떠났다
이들 밑바닥 민심의 대부분은 한나라당으로 향하겠지만
또한 적지 않은 밑바닥 민심이 민노당으로도 향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럴경우
당연히 범여권은 지지표수가 분산되면서
한나라당만 유리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회 양극화는 민노당의 절호의 찬스다
사회 양극화는 범여권의 가장큰 치명타다
민노당이 이번 대선에서 범여권의 표를
200만표 정도 뺐어 갈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와같이 생각해 볼수 있는 근거는
우선 노무현의 참여정부와 범여권이 너무도 무능하고
참혹하게 무너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범여권으로 갈 표중에 200여만표 정도는
민노당으로 쏠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과거 같으면 한 200만표 정도는 범여권으로
가야될 표심이
이번에는 범여권으로 가질 않고 민노당으로 향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한나라당의 승리를
민노당도 한몫 거들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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