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안 치안감은 애국 경찰관이었다.
이근안 치안감은 애국 경찰관이다. 고문기술자나 고문경찰관이 아니다. 함부로 매도하지 마라.
고문경찰관이라는 불명예를 안으신 이근안 치안감님은 애국 경찰관이었다. 항상 남보다 일찍 7시 8시경 아침 일찍 출근하고 가장 의욕적으로 업무에 충실하였으며 말단 순경과 경사로 있을때는 살인사건이나 위험한 현장에 제일먼저 달려가는 애국 경찰관이셨다.
친북 용공좌익 간첩들을 잡아서 적발, 적법한 정의의 심판을 내린 것도 이근안 치안감님이시다. 친북좌파, 폭도, 간첩, 공산당, 민주화 실제는 적화 운동권 학생운동권 빨갱이들을 잡아서 정의로운 심판을 내린 것도 이 치안감님이시고, 살인마 연쇄살인범 깡패 강도 들을 잡아서 적법한 의법조치하여 밤거리를 마음놓고 다니게 애쓰신 분도 이근안 치안감님이시다.
퇴근시간 역시 30년 가까운 경찰공무원 생활하시며, 칼퇴근이나 조기퇴근한 일이 한번도 없다고 한다. 그만큼 자신의 임무에는 충실한 성실한 경찰관이었던 것이다.
79년 남민전사건, 81년 전노련 사건, 85년 12월 납북어부 사건, 86년 반제동맹사건 관련 피의자를 고문한 것으로 알려졌알려졌으나 고문이 아닌 이근안 선생의 수사열의를 좌빨들이 차마진리를 말할수 없어 사실을 저희 맘대로 왜곡한 것이다.
이근안 치안감님의 충실한 업무유공으로 수십번의 지방경찰청장 표창에 국가로부터는 간첩 검거 유공 포상을 4회를 받으셨고,81년에는 서울대생들의 무림사건 해결에 공을 세워 내무부장관 표창을 받고, 82년에는 국가안보 기여로 사단장 표창을 받았으며 86년 경찰의 날에는 대통령으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대공.공안분야에서는 「이근안이 없으면 수사가 안된다」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고 한다. 그만큼 이 치안감은 유능한 경찰관이셨던 것이다.
그런 이근안 치안감을 저 친북좌파와 일부세력들은 유능한 경찰관에게 고문경찰관이라는 되지못한 불명예 중의 불명예를 안겨드려, 이 치안감님께 깊은 상심을 안겨주고는, 강등으로 모자라 30년간 정들었던 경찰관직에서 강제로 쫓아내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때가 1993년! 그리고는 계속 애국경찰관인 이 치안감님을 공개수배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애국헌신에 충실한 죄밖에는 없었더 이 치안감님은 순순히 승복하지 않고 도피하셨다가 12년만인 2004년!
친북좌익 빨갱이들의 미행과 스토킹으로 결국은 구속되셔서 옥고를 받으시다가 풀려나셨다.
고문경찰관? 당치 않은 소리다. 누가 고문경찰관인가? 말 함부로 하지 마라. 이근안 치안감님은 누구보다도 투철한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살인범 깡패 음주운전자 폭도 반란군 운동권쓰레기 들을 적발한 유능한 경찰관이고 탁월한 경찰관이다. 이런 분을 경찰총수 직에는 앉히지 못할망정, 경감으로 계급을 강등시켜서 내?은 것으로 모자라 공개수배를 하다니!
2005년 정의는 이긴다고 이근안 치안감님은 결국 풀려나셨다. 그런데 2005년과 2006년 운동권 불순한 무리들이, 20년도 더 지나서 진실규명이 어려운 옛일을 들춰서, 누명이라며 이 치안감을 고소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20년도 더 지나서 진상규명도 어렵고 공소시효도 지나간 일인데 뭘 어쩌라고? 간첩혐의 없으면 없는 것이지 왜 그토록 이 치안감님을 그토록 괴롭히나?
이근안 치안감은 애국 경찰관이다. 고문기술자나 고문경찰관이 아니다. 이근안 치안감만큼 범죄자와 살인마와 간첩을 많이 적발하고 일찍퇴근하여 늦게 퇴근하는 성실한 경찰관이 몇명이나 되더냐? 함부로 매도하지 마라.
386 적화 운동권 범법자들과 그때 구속되거나 강력한 처벌을 받았던 음주운전자 뺑소니 연쇄살인범 성추행범 등을 제외하고는 이 치안감을 미워하는 사람 없다.
이 치안감이나 당시 시대적 배경이나 사정을 모르는 자들은 누구보다 성실하고 직무에 충실했던 경찰관인 이 치안감님을 더이상 함부로 매도하지 말 것이다. 애국 경찰관이 부족한 시대다. 애국 경찰관 이근안 치안감님을 더이상 매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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