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수당 창당 축하
축전을 보내며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국보수당 가칭의 창당을 축하하는 바다. 그러나 방심하면 안된다.
우리는 항상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체제 불순분자들과 대한민국은 인정하되 우파적 스탠스를 부정하는 반체제 불순분자. 둘 다 민주화 라는 화두로 일어선 개망나니들과 오랫동안 싸워 왔다.
이번에도 슨상교와 노사모와 전라도놈들의 공작질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제대로된 좌파도 아닌 불순분자와 불평분자, 기득권 찬탈이 목적인 놈들, 주체사상파로 구성된 자칭 민주화 15년이다. 15년이면 놈들의 위상도 만만치 않다. 뿌리내릴 대로 뿌리내렸다고 보는 것이 옳다.
자칭 민주화 우파인 상도동계나 주사파인 김대중, 노무현 도당이나 좌파 민노당계에 비해 입지가 좁았던 기존의 우파들의 입장을 대변할 정당이 하나쯤은 필요했다고 봤다.
슨상교와 노사모와 전라도놈들의 공작질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전라도 놈들의 장난이 가장 극심했던 2007년 여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2004년 3월부터 범여권 주사파 후보자가 정해지기 전인 2007년 8월까지 정체가 수상한 놈들이 나타나 비상식적인 소리를 지껄이다가 이제 범여권 똥룡씨와 좌파후보들이 정해지니 이제 제자리를 찾아 되돌아갔다.
한참 우파토론장에 나와서 알바짓 하던 놈들이 이제는 우파토론장에는 나타나지 않고, 다음 아고라와 네이버 게시판과 서프라이즈에서 선동질 하고 있다. 특히 통합신당 놈들이 문국현 후보와 이명박 후보, 이회창 후보 등 보수적 후보들을 맹비난하거나 협박하거나 단일화하자는 내용의 잡스러운 소리가 지금도 도배되고 있다.
상도동계 놈들이나 뉴라이트 놈들과 섞여서는 안된다. 한국 보수당은 색채를 선명히 해야 한다. 한국 보수당은 이 혼란 속에서 정신을 바로 차리고 항해해나가야 한다.
17대 대선만큼은 범보수가 1,2인 중심으로 뭉치거나 연대하여 반좌파 대연합을 구성하여 정권탈환을 해야 한다. 특정 후보의 낙마를 바라는 것은 아니며, 범보수가 1,2인 중심으로 뭉치거나 연대하여 주사파의 재집권과 좌파의 집권만큼은 되지 않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다.
한국에 민주화는 없다. 좌빨들하고 40년 넘게 함께 활동해온 상도동계 놈들이나 좌빨이었다가 2002년초부터 전향한 뉴라이트 놈들에 비해 입지가 약해진 기성 우익의 목소리를 대변할 당, 정체성 있는 애국심 있는 정당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끝으로 한마디 당부한다면 전라도 놈, 민주화 좋아하는 운동권출신 인간쓰레기 놈들, 신념화된 좌빨과 주사파놈들! 안티조선 조아세 꼴통같은 놈들, 노노사모 광신도들, 기독교 혐오하는 놈 특히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인간이길 거부한 미친 개들이다. 미친 개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이미 불순세력들은 해외에서까지 국내 토론장에 접속하며 여론공작질을 하는 수준까지 왔다. 해외에 거주하는 불순세력이나 살인 반역자 유가족들의 접근도 유의해야 한다.
특히 슨상교 놈들, 노사모 놈들 같이 민주화 따지고 염병하는 놈들은 얼씬도 못하게끔 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감각도 갖추어서 모 정당처럼 부정적인 시각이 심어지지 않도록 보수당 임원들은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추운날에 고생들 많았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국 보수당 가칭의 창당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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