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tv에서  인수위가  서민경제를위해  선심을  쓰려하니까  노무현정부는  유류세  는  앞서  내렸으니까  내릴필요  없다고  거절했다고한다     그러나  이  엄동설한에  참여  정부가  유류세를  내렸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없다  지금  서민들은  드럼당  210,000이넘는  등유를  안쓰려고    화목보일려니  연탄보일러니  등등으로  교체  를  많이  하고있다
참여정부의  속없는  정책때문에  서민생활은  붕괴일보직전이다
화물차기사들이  파업을하니까  화물기사들을  달래려고  기름값보조금이란  속없는  정책으로  선심을  썼고  농민이  일어서니까  그걸달래려고  면세유  정책을썼고  그결과  지금어떤가?   화물영업을  하지않는  화물차들이  전국에얼마나  많은가?  참여정부의  기름값보조금을  타먹으려고    경유차  소유쥬들이  화물남버를  많이달고있고,  몇몇  농민들도  면세유를  타먹으려고  장부조작으로  ''''''  왜  참여연대는  속없는  땜방식  정책으로  국민을  위법자로  만들었는가?  한겨울에  하늘을  보라  하늘을  날으는  수많은  겨울철새  들을를  볼수있다  한마리의  리더아래  질서정연하게  하늘을  날고있다  하늘아래  어느국가처럼  우왕좌왕  하지도않고  리더와  그밑에  후자들이  질서정연하게  날고있다  그럼  참여정부는  새머리보다도못한  인재들로  가득하단말인가  아님  러더의  문제인가?  다시  기름값문제를  짚어보자  그럼  화물남버도  아니고  농민도  아닌  영세자영업자나  유통없자  또  1톤화물차를  많이  쓰는  서민중산층은  누가  기름값을  보조해  주죠?  또  데모를하면  참여정부가  속없는  정책으로  선심쓸텐데''''  처음부터 서민중산층이  많이쓰는  경유나  등유에  유류세를  차등부과  <경유30%  등유20% >햇더라면    경유값1000원대  휘발위값  1500원대 가되고  이로인해  서민경제는  지금처럼  위축되지  않았을  것이다  재래시장의  자영업자가  한달쓰는  경유값은  한달평권  50만원에서60만원이든다고하다    경유값이리터당  1000원일때는  30만원이면  충분한데    서민중산층은  돈벌어서  국가에  세금으로  충성? 하다보니  시장에가서  옷한벌  재대로못사고  과일하나  못사먹는다  이로인해  서민경제가  무너지고  있는것이다  아주쉬운해법인데  참여정부는  새머리정책으로  국민을  우롱했다
이러니  대선에서  총선에서  이길수가없는것이다  이렇듯  새머리정책으로  민심을 잃어놓고  무슨  특검  무슨특검으로  죄를  논할자격이있는가?  아직도 공무원들이  목에힘주고다니는가?  아직도  위정자가  백성을  내려보는가?  아직도  정치구단들이  18급바둑을  두는가?  국민들은  참여정부의  새머리정책을  알고있지만  참고있는것이다  차기  이명박  정부는  참여정부의  실책을  꼼꼼히따지고  잘못된정책을  바로잡아야  할것이다   요순시대란 ? 힘없는  백성을  먼저  구하고  능력있는  백성을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고 그로인해  얻은부를  다시  힘없는  백성과  나누워쓰도록  만드는것이다  차기  이명박정부는  이점을  명심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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