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복 국정원장이 북한에 간이유가 북풍을 조작하여 백만표 차이가 나면,북풍이 불었을것이라는 기사를 읽고...
참으로 한심하고 조잡한 자들이 좌파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국민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좌파정부에서 겨우 한다는 것이 어린아이 수준의 정치를 하고 국민들의 민심을 자신들의 안일을 위해서 무참히 밟아버리는 일들을 서슴없이 한다는 발상자체가 추잡하고 조잡함을 엽볼수가 있다.
이러한 자들이 좌파들의 실세들이며,자신들의 이익과 비뚤어진 가치관으로 그동안 나라를 운영하였으니 당연히 바로설수가 없는것이다.
그동안의 10년동안 이러한 일들이 얼마나 숨겨왔을까?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통째로 자기식대로 나라를 망친일들이 하나둘씩 드러나면,아마 국민들은 기절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그런데 좌파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치정이 들러날까봐 기를 쓰고 반대아닌 반대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언론들을 막아왔으며,또한 좌파언론들을 총동원하여서 국민들의 가치관을 자기들의 식대로 만들려고 안간힘을 기울렸지만, 국민들의 수준을 자신들의 수준으로 판단을 하다보니 그 결과가 백일하에 드러나는 추잡함을 엿볼수가 있다.
국민들이 의심을 하고있는것 처럼 북풍을 조작하려고 방북을 하였을 것이라고 예견하였던 일이 밝혀지고 있다.
그러면서 위기의식을 모면하기위해 진정성이 없이 말장난을 서슴없이하는 폐족운운 하며,위기를 넘기려고 드는 파렴치한적 발상을 하고있는것이다.
아직도 멀었다.
좌파들은 뼈골속에 사무치는 늬우침으로 국민들에게 닥아가도 국민들이 마음의 문을 열어줄까 말까할정도이다.
이런시점에서 국민들의 의구심을 가지고 눈여겨봐왔던 김만복 국정원장의 방북 그것도 대선 하루전날에 이루어 졌다는 것이 국민들의 의심을 받았던것을 이제는 그 전모가 하나둘씩 드러나고있다.
조잡하고 파렴치한의 극치를 달리는 좌파정부에서 저질러진 이러한일들이 이것뿐이겠는가?
국민들의 수준을 몰라도 한참을 모르는 얼치기들 모두 조사하면,아마 대한민국이 경천지악의 지경에 이를것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차기정부에서는 과거10년을 낱낱이 조사를 하기를 국민들은 바란다.
그리고 좌파들의 잘못된 삐뚤어진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그 진상들을 낱낱이 밝혀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그동안 알고자 하는 모든것을 공개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것이며, 다시는 대한민국의 국헌을 흔들고 좌파들의 잘못된 사고관으로 대한민국을 농락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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