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單히 /147/ 重要視하는 新聞 다섯 가지(修正版)
내가 중요시하는 신문 다섯 가지는
조선 > 동아 > 한국 > 중앙 > 세계일보 순서입니다.
“똑 같이 좋게 본다.”고 말하면 거짓말이 될 것이므로 어쩔 수 없어 서열을 매겼을 뿐입니다. 1위와 5위끼리의 차이는 10점 이상 차이도 아니고 1점 차이도 아니라 겨우 0.1 ～0.4 % 정도의 차이일 뿐입니다.
* 사람이 만드는 물건이니까, 100점짜리 신문은 미국이나 일본에도 물론 없고, 90점대의 신문을 만들기도 힘들다고 보아, 아래와 같은 점수를 매김.
조선 : 89.1점
동아 : 89.0점
한국 : 88.9점
중앙 : 88.8점
세계 : 88.7점.
* 다섯 신문에 대한 가치판단이 “거의 같다.”는 이야기임.
* 조선일보를 1위로 친 이유는, 김정일의 눈치를 전혀 안 보고 북한 인권관련 기사를 가장 자주, 가장 많이 게재하기 때문임. 이는 독자들마다 제각각의 주관적인 기준일 것이므로 절대평가 기준은 못 된다고 봄.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 기자들에겐 좀 미안.
하지만 “만사(萬事), 만물(萬物)에는 서열(序列)이 있게 마련” 이란 것이 내 신조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나는 “세계만민 무조건 평등주의”를 아주 더러운 개똥철학으로 싫어하니까.
* 문화-국민-서울신문(대한매일)은 1년에 한두 번밖에 못 보아서 “뭐라, 뭐라.” 할 말 없음.
//08029흙/拏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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