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광란에 나라 땅 모두 넘어가고....>
. 기원 1 C 전,후 ; 치욕의 한사군(漢四郡)
燕나라 침범
. AD 5~7 C ; 수(隋)나라 침범
당(唐)나라 백제, 고구려땅 대부분 차지
. 16 ~ 17 C ; 임진왜란에 소위 구원군으로 온 명(明)의
노략질과 수탈
. 20 C 초 ; 일본이 괴뢰국 만주에 간도땅 불법 양도
. 20 C 후반 ; 북 독재자 김일성이 간도땅을 사실상
포기- 백두산을 국경으로 인정
. 21 C 초 ; 북의 세습 독재자가 정권 안보를 위해
중국의 우리 땅 침탈 야욕을 묵인,
(동북공정/북한 지하자원 중국 독점..)
- 김춘추의 대 唐 사대외교(事大外交)로 요동/요서의
큰 강토 빼앗기고 수십만의 유민들이 노예로 끌려갔으며,
- 김부식에서 조선조 임금들의 대 明 사대외교로 한(漢)족들에게서
간섭과 굴욕을 당해왔고
- 이제는,
북의 세습 독재자들이 북한땅은 물론 대한민국마저 속국화
하려는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세계에서 중국의 제국주의적 패권주의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 미국을 배척하도록 끈질긴 반미(反美)운동을
획책하는데에
역사인식이 부족한 이 땅의 젊은이 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달라이라마 방한 포기 위협,
티벳 독립에 동조하는 평화시위 군중과 경찰관까지 폭행하는
만행에는 침묵하면서
미군의 교통사고나 발생하지도 않은 광우병의 위험을 과장하는
촛불 시위에는 동원되면서 그 뒤에 숨어있는 중국과 북한
독재자의 흉계에 놀아나고 있음을 알아치리지 못하고 있는
그대들은,
일제 때 5급정도의 공무원만 했어도 ''친일반민족''인명부에
오르는 기준으로 보면
신라, 고려, 조선의 사대주의 매국자들과
을사오적등 일본에 나라 팔아버린 매국노들에 이어
김정일과 손 잡고 제국주의 중국에 이 나라 남은 땅마저 모두
팔아넘긴 매국노로 역사에 새겨지기를 바라는가?
미국과 NATO의 도움을 받아 강대국 러시아로부터 나라를 지킨
''핀란드化(Finlandization)''를 교훈삼는 슬기가 절실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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