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보냅니다.
현재 촛불시위가 종교계까지 불이 붙었는데 정부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2의 IMF보다 더 힘들다는데 비상경계령이나 계업령을 선포하여 모두 구속하여야하지 않을까? 저는 백수기때문에 경제의 현실에 더욱 민감하다. 대통령은 분명히 당선 전 공약이 경제를 살린다 했는데 유가때문이겠지만 현실은 더욱 비참해지고 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시위대가 시위를 못하게 하여야 경제도 조금이라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중의 한사람이다.
그런데 시위는 더욱 커져가는데 정부는 몸을 사리는 것인지 아니면 정치를 안하시겠다느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박정희 대통령이나 전두환 대통령이 현재 현직에 있다면 이렇지는 않을 것이다.
반도 정신을 가진 한국사람은 반독재가 되어야 된다 생각한다.(국민중 제생각에 동의하는 분도 많음)
쇠고기로 시작된 촛불시위가 정치싸움판으로 번져 국민들은 신음을 앓고 국회의원이라고 뽑아놓은 분들은 직장이 아닌 길거리로 출근을 해도 급여를 왜 주는지?
그 분들은 월봉이 보좌관 기사 합쳐 일천만원이 넘는다는데 저는 1년 가까이 놀고 경비계약직마저도 일백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할아버지하고 취업을 하였다. 이게 현실적으로 맞는지?
아무리 제가 고등학교밖에 못나왔지만 그래도 중소기업에서 총무, 자금, 계리, 관리까지 하였지만 퇴직후는 실질적으로 못난걸로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의 일상은 왜곡되어 촛불시위를 벌리지만 쇠고기때문이 아니다. 쇠고기는 하나의 빌미일 따름이다. 수입쇠고기를 사기위해 줄을 선다는데 왜 12살짜리 초등학생이 시위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정부는 강력한 제지나 계엄령선포시 국민들의 찬성율은 제 생각에 80%는 넘는다고 생각한다. (제 주위분들 모두 제 의견에 찬성하고 있음)
정부는 한번더 제고하여 강력하게 진압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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