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차명진 대변인은 교체하라.
차 대변인은 경찰이 쇠고기 데모에 어린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데모에 참가하여 어린 아이를 방패막으로 삼은 비정한
엄마를 아동 학대 혐의로 조사하는 것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경찰에게 과잉 충성 운운하는 엄포를 놓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를 데모장에 데리고 나온 것은 엄연히 아동학대에
해당됩니다.
비정한 엄마를 아동 학대혐의로 입건을 해서 사법 당국에
넘겨야 합니다.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비정한 엄마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경찰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지 못할 망정 정당한 조사를
공당의 대변인으로서 공개적으로 경찰에게 과잉 충성
운운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공당의 이미지를 더렵히고,
법치주의를 훼손했다고 생각합니다.
젓먹이 어린 아이가 데모장에서 놀라기라도 하면 평생
정신적인 장애를 발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도,다시는 데모장에 어린이를
동반하지 못하게 막기 위해서도, 비정한 유모차 엄마는
처벌 받아야 합니다.
좌파들은 젓먹이 아이를 정치에 이용하고,초등학생을 꼬셔
대통령을 욕하라고 하고,이것을 다시 인터넷에 올려
초등 학생이 정신적인 충격을 입게 하였습니다.
좌파들은 정상적인 성인은 속여 먹기 어려우니,미성숙한
어린이를 이용하는 비열한 작태는 중지해야 마땅합니다.
좌파들은 한마디로 치사하고,들어 볼 얘기도 하나도 없고,
수준 이하입니다.
한나라당의 차명진 대변인은 공당의 대변인으로 정당한
경찰의 조사를 과잉 충성 운운하는 망발하여 당의 이미지를
훼손하였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차 대변인은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 나야 합니다.
차대변인이 과거 민중당 출신이 맞는가요?
누구 아는 사람있으면 설명 좀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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