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생한 용산 화재 참사는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살인이라고 생각한다.
생존권 투쟁을 한다는 사람들이 죽을려고 한장 한것도 아니라면 사람들이 먹어야
할 생필품도 아닌 인화성과 폭발력이 폭탄에 버금가는 신나 1.200리터와 유사 휘발류
800리터 도합 2.000리터(1리터자리 패트병으로는 2.000병 분량)나 준비하고 화염병이
난무하는 4층 좁은 공간에 보관한다는 자살을 목적으로한 자살 폭탄 테러 처럼 경찰들이
진입해서 진압할때 폭발하게 해서 20~30명 정도의 대량 인명 사고을 내게해서 김정일과
김대중 추종 세력인 친북 좌파 및 반정부 정권 전복 세력들이 작년에 광우병 조작 날조
하여 촛불 난동 부린것 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군중들이 봉기하게 만들어 현 정권을
전복하고 친북 좌파 정권을 세울려고 하는 자들의 술수에 순진한 경찰들이 말려드러서
일어난 참사이다.다행이도 경찰들이 잘 대처하여 큰 인명 피해가 없었다.
정말 이들의 목적이 생존권 투쟁이라면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한 4층 건물위에서 화염병
300병 염산병(피부에 묻어면 살이 녹는다) 50개 골프공 1만개 유리 구슬 400개 벽돌 1.000
여장과 이들을 발사할수 있는 무기급 새총 8자루만(이 정도로도 대시민 테러을 하기에
충분한 량이다.)있어도 도심 교통을 마비 시키면서 시민과 차량에 위해을 가하면서 그들의
주장을 정부 당국과 관계자및 시민에게 충분히 선전할수 있고 그들의 뜻을 관철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의 사실로 미루어 볼때 이번 참사에는 틀림 없이 불순 분자와 배후세력이 있다고 봅니다.
이번 참사로 희생된 젊고 유능한 경찰관 1명과 아무것도 모르고 억울하게 희생된 5명의
분노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죄없는 용역을 조사할것이 아니라 공권력에 도전하는 불순
분자와 배후을 철저히 조사하여 색출해서 극형에 처해야 하고 공권력에 대항하는 정통
민주 정부을 전복할려고 하면서 사회 혼란을 선동하는 반정부 세력은 뿌리을 뽑아야
선진국으로 진입할수 있습니다.
끝으로 이번에 희생된 6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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