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출신의 좌파공무원세력들이 한 말이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 먹겠다..'

현정권을 장악한 공무원노조와 연계된 자들이 직접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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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실장 작성일 : 09-04-15 조회수 : 13 추천수 : 0  번호 :275,406 
 
부추연  [좌파 박멸]건축대장을 발부받아 보니  여론 1번지 

김가들이 득세하고 난리를 치는구나...
왜 건축대장의 인명록에서 김영*이라는 자의 성명만이 누락이 되었는가?
사기치지 말라.
너희들 고아원출신들이 하는 꼬라지가 표시를 낸다는 것이다.
국가공문서를 마구잡이로 변조치 말라.
이 고아원출신놈들아..
부인하면 스캔하여서 이미지를 올려주랴?
과거 김대중정권에서도 해외로 팔아 먹고 퍼나르더니 현정권의 김가패거리들은 몇배 더하는가?

참조:
법무부장관
김정일
김영남
감사원장
청와대사정수석
노무현
대법관
정진석신부님
전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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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개인기업은 분명 다르다.
국가전산망도 수도로 옮겨야 한다,
세계적으로 국가전산만서버 4000대를 전라도 광주로 옮겨서 특정세력이 운용하는 예는 없다.

삼성기획은 남00씨의 위임장등 서류 일체를 스캔하여서 이 사이트에 올려라..

남00 010-7308-0688
 
근본없는 고아원출신들이 사법부를 농락하고 있다.

011-9800-3525김00 
 

머리 피도 않마른 고아원출신들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

골치아픈 임차인 명도처리 .각종분쟁 조정..등을 내세운다.

김가놈들 잘났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김씨들만 사는가?

고아원출신들이 사법부를 장악하고 있다.

사건관계인이 나에게 전화를 직접하라고 하거라..

어느보육원출신들이 단결하여서 이런 짓거리를 벌이는가?

전국의 보육원출신들이 단결하였는가?

근본이 없는 후레자식들이 경매대행회사를 운영함은 물론이다.

부모에게서 배운 것이 전혀 없다.

너희들이 들고 다니는 서류에 당사자의 지장.인감날인이 전혀 없는 타이핑만이 된 종이장이다...

이런 종이조가리로 사법부를 팔아서 법집행을 하는가?
보육원출신들이 부모에게서 배운것이 없으니 이런 짓을 벌이는 것이다.

WWW.114GN.COM

세상은 말세이다..

고아원출신들 10여명만 잡아 넣으면 세상이 조용해 진다..

그리고 나에게 전화한 고아원출신  김가놈은 한국인이 아니다.

네꼬라지를 보거라.

누구도 한국인으로 않본다....

너와 똑같은 모습을 한 자들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이유를 모르는가?

WWW.114GN.COM..

홈페이지도 남의 것을 도용하였구먼..

100년전에도 이런 사기꾼들이 한반도를 선점하기 위하여 못된 사기행각을 벌여 왔다.
들어온 자금이 일본자금이냐 미국자금이냐 화교자금이냐?
한탕하고 튀어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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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천지의 시대를 살고 있다. 

컴퓨터수리체인점과 연계된 컴퓨터수집상들이 중고차에 마이크를 달고 지나가면서 "배추.무 사십시요"가 아닌 "중고컴퓨터 삽니다.."를 외친다.
 
단 몇백원에 불과한 중고컴퓨터를 비싼 기름을 써 가며 수집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해커를 우대하는 한국 경찰은 중고컴퓨터를 매입하여서 그 하드(저장장치)에 담긴 개인적인 중요파일을 절취할 목적으로 돌아 다니는 그 고물상들과 연계되어서 개인파일들을 절취하는 행위를 방치하고 있다.

어제도 오늘도  "중고컴퓨터 삽니다"를 스피커로 외치고 있다.

시민단체라면 이런 개인파일절취를 목적으로 중고검퓨터수집행위를 하는 자들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수많은 기성세대가 젊은 해커와 연계된 컴퓨터수집상들에게 중요자료들을 절취당하여 왔다...

컴퓨터를 파기시 절대로 중고컴퓨터상에 팔지 말고서 하드(저장장치)를 따로 떼어서 금고에 보관하여야 할것이다.

하드를 제외한 컴퓨터를 완전히 부수어 쓰레기통에 버리면 더욱 안전하다.
하드는 금고에 별도 보관하여야 한다.

파일절도범들이 득세하는 무법천지의 시대를 살고 있다..

컴퓨터수집상에게 하드케이스만 가져가라면 절대로 가져  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기성세대들의 중요자료들이 담긴 하드(저장장치)이기 때문이다..

파일복구하는 업체들도 예외가 아니다..

수년전에도 일단의 패거리들이 야밤에 문을 부수고 국회의원들의 사무실에 비치된 컴퓨터파일들을 모조리 절취하여 갔다.

경찰 자신들이 모르지 않을 것이다.

검찰출신들이 재벌에 사외이사등으로 진출하는 밥그릇다툼말고 이런 중대사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무법천지의 세상을 살고 있다.

 참조 :  국민참여재판부.감사원장.청와대사정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