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미국의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이

올해 세상을 떠났지만 잊혀지지 않을

저명 인사로 김대중을 포함해 전 세계36명의

명사를 선정해 소개했다.

뉴스위크는 죽음을 두려워 하는 자들은 삶을

시작 할수 없다 는 미국의 성직자 헨리 반 다이크의

말을 인용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올해 세상을

떠났지만 사람들의 뇌리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 이라 평가했다.

특히 뉴스위크는 김 전대통령은 1997년 한국의 대통령에

당선될때 까지 군부 독재에 항거하고 망명과 투옥 납치 암살

고문 등 고난의 세월을 이겨낸 야권 지도자였다고 소개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남북 화해를 증진시킨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 하였다. -기사 내용-

뉴스 위크는 띨빵한 워싱턴 포스트가 사주이다.

하 하 하 뉴스 위크 그넘들도 속아 넘어 갔군

뉴스 위크는 한겨레나 경향 수준입니다.

감옥에 있을때 목숨 구하려 전두환에게 보낸 탄원서 원본도

있는데 그건 귀신이 썼나보네?

정확하게 평가 하자면 슨상님은 그 가식적인 삶 때문에

가장 잊고 싶은 사람중에 한 사람일 것 입니다.

그 화려 했던 거짖과 기만의 권모술수

있지도 않은 목포 해양 경비 대장에서 부터 도요다 다이쥬에

김대중의 본래 이름은 제갈 대중

제갈 대중은 1973년 스탠포드 대학 강연에서

북한에는 자유는 없지만 빵은있고

우리나라 에는 빵도 자유도 없다 는 미친 헛소릴 지껄였다.

그러니 제갈 대중 이복 형제들이 모두 월북 하였겠지

대통령이 되고 나서 북한에 과학 기술 대학을 만들어 주었으니

그것이 오늘날 북한 대남 해킹 부대인 것이다.

평화를 겁나 사랑해 6.25때 징집 거부하고 피해 도망 다니며

조국이 전쟁 중인데도 신안 앞 바다에 배 띄워놓고 낚시질이나 했겠지

로버트 켈리 미 연방 하원 의원이자 부패 방지 위원회 위원은

FBI에 확인해 본 결과 제갈 대중이 미국에 은닉해 놓은 비자금이

드러난 것 만 3억 달러가 넘는다고 보고 받은 그당시 부시 대통령은

실망을 감추지 못 했다고한다.

하긴 제갈 대중이 잊지못할 파렴치한 짓 거리는 많이했지

개정일을 위해서도...

역시 노후 보장엔 노베루상이 최고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군사 정권을 향해 걸어 갔다며 말끝 마다 사기치든 사람이

 자신 목숨 구하려 탄원서를 올리다.

 "앞으로 일체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국가 안보를 위하여 협력 할 것 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라는 문구가 특히 눈에 띄네??? 특급 사기꾼

 그때 담당자가 김대중의 심뽀를 알고 후일 자신이 쓴 글이 아니라 부정할 것 을 염두에두고

 당신 자필로 쓴 글이니 서명 대신 지문을 요구해 이뤄진 것 으로 알고 있음

           위 탄원서를 제출한 2일후 김대중은 석방된다.이것은 몇 번째 올린 탄원서 이다.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라는 사람이 군부 독재에 목숨을 걸고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