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눌러 앉아 사는 외국인근로자들은 처음에는 합법적으로 3D 업종에서 일하다가
돈을 일정한 금액을 벌면 한국 인민당국으로 부터 체류 연장을 신고 안하고 오히려 사업을 시작한다.
이태원이나 한남동 쪽에 외국인 마트나 식당을 열면서 일을 한다. 그리고 일부 불법체류자들을 고용하면서 일을 한다.
한국의 외국인근로자 단속의 소홀함을 틈을 타서 그들은 마음데로 그런다.
외국인 불법체류는 한국 사회에서 소수 문제로 여겨지는것을 알고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나라 이민법을 무시하고 계속 불법체류한다.
어떤 네팔 출신 불법체류자는 18년동안 한국에 불법체류를 하다가 추방을 당했답니다.
그 동안 한국 이민당국은 너무도 소홀히 했고 경찰과 출입국 관리소는 아예 신경도 안썼다는 증거이다.
해마다 외국인들이 늘면서 사회문제가 심각하다.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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