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을 종신제대통령으로 모시자는 세력들이 추진하는데 과거 제 2의 김신조사건을 떠 올리면 된다.
전국을 고속철도화하는 것을 누가 막겠는가?
돈이 없는데 무슨 돈으로 전국을 고속철도화하는가?
이정부가 조폐공사에서 화폐를 찍어서 나눠가졌던 것 처럼 돈을 조폐공사에서 찍어서 할 것인가?
라면 1개에 3000원이 되는 수가 있고 휘발유 1L에 5천원이상이 될수가 있다.
과거 박정권당시 공무원들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근무를 한바 공무원을 90%줄여서 인건비를 줄이든가 아니면 공무원들의 90%의 급여를 반납하든가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들을 모조리 없앤다.
굶어죽거나 신경쓸것 없다.
강남의 주택과 대형건물들은 모조리 경매에 넘기고 소유권은 이명박을 종신제대통령으로 하자는 외국계투자회사세력들의 소유로 헐값에 넘어간다.
그래도 투자재원의 일부만 해결이 될 뿐이다.
이명박정부는 전혀 자금마련에 대하여 단 한마디의 해법제시가 없다.
서울과 평양과의 거리는 불과 265KM이다.
현정권은 남진정책만이 있을 뿐이다.
요즘 젊은세대들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과거처럼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고속철도를 건설할 자들이 단 한명도 없을 것으로 보며 고속철도를 타는 것만이 자신들의 특권인냥 누리겠으나 지금 이런식의 교육체계로는 그 철도가 언젠가 노후화되면 수리를 할 기능인력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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