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는 북괴의 포격으로
불타고 망가지고 파이고 사람이 죽었다
왜 이런 나쁜 일이 일어나는가
그 중심에 개정일이 있다
1인체제의 유지와 김씨 왕조의 세습을 위하여
북괴는 개정일은 나쁜 일을 저지른 것이니
체제유지와 세습이란 나쁜 생각이 먼저요 그러니
북괴는 개정일은 생각이 나쁘니 사악한 기운에 휩싸이고
연평도에 포격을 가한 것이니
천지 조물주를 욕보이니 개정일의 운명은 꺼져가는 촛불이요
북괴는 붕괴 될 것이다
이것이 자연이다
이승만은 국부라 한다
그러나 친일파를 이용한 그의 썩은 정신으로 그의 나쁜 마음으로
대한민국에서 쫒겨난다
박정희는 청와대에서 세상에 없는 못된 짓은 다한다
그러니 그 사악한 기운이 김재규를 부추켜 박정희에게 총을 쏘라 한다
그 사악한 나쁜 기운이 남아 전두환은 국민을 향하여 총질을 하고
아웅산 테러를 당하고 감옥에 가고 29만원 코메디를 하여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잇는 것이다
이 사악한 기운을 몰아낸 분이 김영삼 대통령이다
이분이 돌이다 뭐다 하지만 좋은 기운이 대한민국 최고다
청와대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에 상서로운 기운을
불어 넣은 분이 김 영삼 대통령이다
청외대 나쁜 기운이 든 것들과 여러 나쁜 건물들의 철거는
이 분이 아니면 꿈도 못꾼다
이 기운이 뭉쳐서 김대중 대통령이 된다
김대중 대통령의 개인적 인품도 인품이지만
김영삼 대통령의 상서로운 기운이 뭉치지 않앗다면
아마 김대중 대통령은 대통령이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꽃을 핀다
it 강국 2002 월드컵
이 상서로운 기운은 바보 노무현
이 상서로운 기운은 착하고 보고싶은 노무현에게 닿으니
백도 절도 없는 대통령이 노무현이다
착하게 양심있게 대한민국은 천지자연에 순응하나
더러운 영혼 더러운 언론 더러운 지역주의는
대한민국의 상서로운 기운을 쥐새기들이 파먹듯 갉아먹는다
대한민국에 상서로운 기운이 약하니
더러운 악마들은 국민을 혹세무민하고 더러운 기운에 휩싸인
어리석은 국민들은 대통령 자격이 없는 인격이 하등한
이명박을 대통령을 선출한다
지금 청와대가 어떤 곳이냐
범죄인 소굴이다
이명박은 말할것도 없고 국무위원들 대다수가
하등의 인격자들이요
그곳에서 일하는 것들은 서로 싸우고 범죄를 저지르고
생각하고 마음 먹는것이 흉악하다
청와대에 상서로운 기운이 없다
더러운 영혼 추악한 지역 무슨 생각들이
박정희의 못된 것만 생각해서 행동하느냐
김영삼 대통령은 안그랬다
김대중 대통령도 안그랬다
노무현 대통령도 안그랬다
노태우 대통령도 안그랬다
전두환 대통령도 안그랬다
쥐새끼 이늠 하는 것을 보면
청와대가 너무 나쁜 기운이 가득하다
어쩌면 10년이란 세월 생각한 게 다 그것일까
우리의 영성도 우리의 지성도 우리의 양심도 쥐같은 넘들이 너무나 많다
이것이 나쁜 기운이고 그 나쁜 기운이 연평도의 상흔이다
대한민국의 상서로운 기운을 위하여
고요히 거룩하게 명상에 잠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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