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탄압, 권력남용 강기정은 자폭하라
추악한 언론탄압, 권력남용의 원흉 강기정은 자폭하라!!! 사고뭉치 정치깡패 강기정을 퇴출하라!!!
강기정이 자신을 풍자, 패러디한 여작가를 4월 6일에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하였다.
자신을 풍자, 패러디한 만화를 올렸다는 이유로 인터넷 작가를 검찰에 고발한 친북좌파 강기정은 자폭하라. 강기정은 잊을만 하다 하면 나타나서 물의를 빚곤 했다. 여성 국회의원을 전화기로 머리를 찍은 것, 동료 의원의 발언을 막으려고 목을 조른 것, 김성회 의원을 먼저 가격했다가 김성회의원이 와서 역공격을 하자 애꿎은 국회 경찰관을 난타해서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것 등...
강기정의 비열하고 야비함이 이와 같다. 그의 과거 전력을 보자. 강기정은 전남대의 골수 친북주사파 출신으로 전대협 간부와 삼민투 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강기정은 원래 이런 인간말종이었다.
강기정이 있을 곳은 대한민국 국회 보다는 북한의 인민위원회가 더 적합해 보인다. 이런 반대한민국 행위와 반사회성으로 첨철된 삶을 살아온 이런 인간이 매장당하지 않고, 우여곡절끝에 국회에 진출했다 했더니 반성은 고사하고 그가 보여준 행각들은 상식 이하, 수준 이하의 엽기적 행각이었다. 강기정은 학교에서 반대한민국 행각을 하다가 이제는 국회에 가서 권력남용과 사회혼란, 언론탄압을 부추기고 있다. 강기정의 추악스러움이 이정도이다.
그가 6일에 검찰에 고소한 41세의 여성 작가가 풍자한 것은 작년 12월의 구타사건이었다. 강기정이 작년 12월에 김성회 의원을 먼저 주먹으로 구타했다가, 화가 난 김성회 의원이 강기정을 찾아와 역공격을 한 것이다. 그러자 강기정은 엉뚱하게 국회 경위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이 작가는 이를 패러디했다.
먼저 동료의원을 구타해놓고 자신은 피해자라고 우겼다가 CCTV에 찍힌 사진의 드러났다. 또 죄없는 억울한 국회 경찰관을 폭행해놓고는 보상금이나 치료비를 물어주기 싫어 억울하다며 꾀병을 부리고는 병원에 한달 가까이 드러누웠다가 나왔다. 강기정의 비열함과 추접스러움이 이와 같다.
강기정이 누군가. 그 잘난 민주화 투사 나부렁이 중의 하나이다. 입만 열면 민주화를 말하는 자가 자신을 풍자했다는 이유로 작가를 검찰에 고발한 것부터가 우스운 일이 아닌가. 과연 북한을 찬양하는 이적행위가 얼마나 민주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소에 민주주의와 민주화를 입에 달고 살던 인간이 자신보다 약자라는 이유로 남을 구타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자신을 풍자했다는 이유로 언론을 탄압하고 고소하는 행위를 하고 앉아있다.
미친 개 강기정을 때려잡자! 이제는 더이상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다. 매번 국회에서 난동을 부리는 상습 트러블메이커, 정치깡패, 미친 개 강기정은 이제는 퇴출, 매장되어야 할 것이다.
강기정의 저런 엽기적이고 가학적인 행동은 한두번이 아니고, 도저히 용납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잠시도 조용히 지내지 못하고 상습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정서적인 문제점이 있어 보인다. 강기정은 정신감정이 필요한 것 같다. 강기정에게 묻는다. 김일성 수령, 김정일 동지를 찬양하는 친북이적행위가 과연 민주적인 행위인가?
경찰관을 대상으로 화풀이하는게 민주적인 행동이며, 정치인을 풍자할 자유는 1987년에 이미 보장되었거늘 자신의 비행을 풍자했다고 하여 작가를 고소하는게 과연 민주적인 행위인가?
정신병자 강기정은 자폭하라! 강기정을 국회에서 당장 퇴출시키자! 친북 반역과 권력남용, 언론탄압 등 강기정의 비행과 추악하고 엽기적인 행실을 더이상 묵과할수 없다. 반대한민국 역적 강기정 사퇴운동을 벌여야 할 때이다. 꼴사나운 폭력과 권력남용에 이어 이제는 언론탄압까지 일삼는 인간백정급의 악질 정치인을 이제는 매장시켜야 한다. 친북이적행위와 반역과 권력남용, 언론탄압을 일삼는 파렴치범 강기정은 자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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