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차영민 판사,그리고 청주지방검찰청 제천지청 김현수 검사
이제 니들은 인간이 아니야?
고소인의 수십번 진실을 밝히려 탄원서 증거서류 모두 무시하고 사기를 치고 고소인 및 고소인의 동생을 살해위협하는 피고소인을 감싸도는 판검사 니들은 벌써 인간이기를 포기했다고 본다!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차영민 판사! 아니 판사 자격 없지.. 고소인 증인으로 법정 답변하니 말문을 막고 피고소인의 허위진술에 맞장구치며 전 재판기일 동안 사건조작으로 일삼고 피고소인의 변호인,피고소인의 증인(지00),심지어 피고소인과 함께 고소당한 김00조차 "오해였어요"하며 아니라고 한 사실을 고소인에게 뒤집어 씌워 판결서 명시한 차영민! 판사아니지요 .사기를 친 피고소인의 돈을 또 갈아먹는 흡혈귀라고 볼 수 밖에. . .
피고소인 스스로 판사 돈쳐먹였다고 고소인에게 자랑하며 재판 그만두라고 말하고 피고소인의 가족 또한 내능력 니가 당해봐서 알지 않는냐며. . .
고소인 더러운 조폭의 위협을 감수하고 대검찰청에 진실을 밝히려고 호소하니 청주지방검찰청 제천지청 김현수 검사 "공람종결"그리곤 "성명불상"이라면 고소인을 쥐도새도 모르게 죽이겠다고 하는 피고소인의 행위에 대하여 성명불상이라며 감싸돌며 제1심 공판검사로 나서선 고소인의 증거서류를 인멸하고 이런 썩은 판검사 이들이 인간인지 모르겠습니다.
썩은 대한민국의 판검사는 어떻게,누가 처벌해야 합니까?
고소인 청주지방제천지원 2009. 고단 17. 고단 42 사기사건 배상신청액 1억5천만원 고소인이 올립니다
법에 수없이 호소하며 진실을 밝혀 공정한 판결을 구하려고 했지만
썩은 대한민국의 판검사에겐 "자구행위만이 정의"라고 봅니다
고소인 썩고 더러운 개같은판결로 인하여 오래전 삶을 포기했습니다
추석이 가까워 졌습니다, 들엔 벼가 익어 갑니다,감도 익어갑니다.
쓰레기 판검사는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 . .
사건당사자 고소인 올림 2011. 5.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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