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내알기로는 지난 오프에서 분명 싸이트는 안가겠다고 하지않았소...
그래놓고 이게 무슨말이요...
그때도 회원의 신뢰성이나 다른사람의 태클 또는 도배 이런것 때문에 싸이트의논 하자 하니깐
당신 진리가 분명 나는 원치 않는다고 그자리에서 말해놓고...
이제와서 글쓰기와 도배때문에 사이트 운운하는것은 한마디로 우습소...
그럼 개인홈피 만들어 당신이 주인장하고 다하시오.....
싸이트 만드는것이 뭐 거저 되는줄아시오?
그리고 싸이트 만들면 만들었지...
왜 여기저기다 글퍼올리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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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은 창클에서 나온사람들이 목사님을 죽이기위해 말을 만들어
퍼트렸다고 자신이 말을 만들어 퍼트리고 있는데....
이양반 아직도 뭐 모르고 지꺼리고 있으니...
아니 목사를 죽여서 뭐 할려고?
운영자 자리가 탐나서?
줘도 안함
창님을 앞세운 사이트에서 욕심 부리지않고
회원의 민주적 의사를 경청 했드라면
지금의 창클이 되었겠소
운영자 맘에 안든다고 아디차단하고
꺼듯하면 빨갱이 좌익으로몰지않나
또 도배까지 했다고 대 놓고 의심하지 않나
더군다나
파란을 앞세워 진리수호님의 말을 대신하게 했으니...
파란은뭐나 되는 기분으로 좋아라
창클 문제를 부추연에 가지고와
분탕칠하고....
참 어리석구나!!!
회원들을 다 떠나게하고 말았으니...
독립사이트 하나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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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로는
창클의 대표자리 내놓기 싫어서...
그래서 새로운 독립사이트의 조직개편이 싫다고
분명히 오프때 회원앞에서 약속해논 독립사이트건 번복을 말해놓고서
왜 갑짜기 맘이 바뀌셔서 독립사이트로 나가시나
이제 창클에 회원이 넘 없나보군
그러니 첨부터 욕심을 버리지
회원 다 떠나 보내고
뒷북 치고 있으니....
답답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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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지] 알리는 말씀
번호:3206 글쓴이: 진리수호
조회:15 날짜:2003/09/17 00:09
.. 지난 번에 글쓰기가 되던 분이 현재 안 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심심한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다름 아니라 모두공개를 하고서 정회원의 자격을 얻은 자 중에 도배를 하는 자가 있어서 운영진에서 이 도배를 막기위해 부득불 검증 확인이 끝난 분에 한하여 우수회원으로 등업하여 드리고 글쓰기를 하실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글쓰기가 안 되는 분은 운영자와 대화하여 인증을 받으시면 우수회원으로 등업시켜드립니다. 그런 다음에 글쓰기를 하신다면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여러분에게 드리는 희소식은 도배행위를 막고 글쓰기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다음이 아닌 독립사이트를 현재 만들고 있으니 조금만 참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곧 좋은 사이트를 여러분 앞에 선보이겠습니다. 홈페이지는 제 자비를 들여 부담하였으나 그 외에 웹호스팅에 드는 운영비용은 회비로 충당하려고 합니다.
이 점을 아시고 회비에 도움을 주시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아래의 계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은행: 농협중앙회 계좌번호: 528-12-076614 예금주: 윤광석 )
2003년 9월 16일 이회창카페 진리수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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