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사람이 검찰에 걸려들면 짧으면 6개월, 길면 1~2년 내에 풀려난다.
후래쉬 세례를 받으며 검찰로 끌려가면서 눈을 지그시 감으며
"두고 봐라. 다른 사건이 터지면 나를 까맣게 잊어버린다" 라며
속으로 미소짓는다.
이들이 어떻게 풀려나는지 살펴보자
최고급 변호사를 써서 판검사와 사바사바 하여
감형을 받거나 병보석으로 풀려난다
그리고 개철절과 광복절에 대통령의 사면을 받아 전과기록을 없앤다.
이렇게 하기까지 많은 돈이 들어간다.
그러므로 먹을 땐 왕창 먹는다.
걸리면 쓸 돈까지 계산하여 왕창 먹는다
박지원이가 이런 놈이다. 여당도 마찬가지고..
예라 똥물에 튀길놈들.
국회의사당과 청와대는 구데기가 우굴대는 똥통이다.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용적으로 더럽기 짝이없는 데가
국회와 청와대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