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도 지하철 탈선 사고가  있었는데 구조작업은 아주 잘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떤가? 먼저 상황파악을 한다는 이유로 기다리라고 했다.
승객들이 항의를 하니깐 어쩔수 없이 나왔다고 한다.

미국을 보면 한국 지하철은 더럽고 지저분한 노조들로 구성되어 있고 일도 진짜 못하고 사고 나면 변명만 하고 소란스럽기만 하다. 지하철 사고 내면서 승객을 구조할 생각을 하지 않고 본인을 위해 상황파악부터 한다는것이다. 얼마나 지적으로 덜떨어지고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고 있는건가?
이게 우리나라 지하철 수준이다. 참 수준이하 국가이다.
지하철이든 선박회사든 어떤 기관이든 다 수준이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