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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노림수를 예상한다 (세월호 유가족이 이렇게 말했다.)

[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세월호마냥 침몰해가고 있는 그 순간에 서있다. 이 대한민국을 소생시켜야겠다...... 유경근씨 ]

세월호 침몰 39일째다.

5월 24일 토요일 밤 역시 세월호 시위현장에는 좌파들의 다양한 깃발들이 휘날리고.예상했던데로 좌파 데모 선동꾼들이" 청와대로 가자.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경찰과 충돌했다.

내가 좌파들의 극적인 노림수 하나 더 미리 예상해 보고자 한다.

유튜브 등에서 공개된 52초가량의 '정치다방' 티저 영상에서 유시민 전 장관은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되면 사람들 엄청 죽고 감옥 가고, 또 호가호위하는 환관정치 될 거다, ...."라고 발언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아마도 좌파들의 속성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했을 것이다.

남한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부터 정치.법조계.교육.노동계...에 공식적으로 무서운 좌파들을 풀어 놓기 시작했고. 좌파들이 점령한 사회 곳곳에는 심각할 정도로 부패와 마비가 되었다.

무엇보다 안철수의원이 합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새정치민주당의 지지도가 지금도 20% 밖에 되질 않는다는 것은 많은 국민들께서 좌파들이 국가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고 좌파의 지도자 이기도 했던 유시민 전 장관이 남한 속에 이석기와 같은 좌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것이고. 그런 예언을 자신있게 할수 있는건 너무나 당연한것 아닐까 ?

세월호 유병언도 알고 보면은 거짓 광우병 춧불시위를 뒤에서 지휘한 거물급 좌파인 것이다.

며칠 전에 경찰에 연행된 시위 연행자를 경찰이 속옷까지 벗게해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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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6.4 지방선거에 좌파 야당이 불리하다고 생각이 들게 되면은 그리고 북한 그들의 전략을 이용하기 위해서 남한 국민들을 자극하고 지금보다 더 혼란으로 몰아 넣기 위해서 극단적인 방법으로 경찰을 이용하거나 자살을 유인해서 또 하나의 시체를 만들어 데모에 엄청난 광풍을 만들어 낼것이다.[글 작업중]

http://www.youtube.com/watch?v=WutJ5YZdR1U < ----- 클릭 하시겠습니까

2014 년 5월 24일 애국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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