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을 검색해서 사진 몇장 찍어 올립니다.

파리의 잡지사가 실은 무슬림을 풍자한 만화입니다. 

위의 사진들이 무슬림들을 자극한 사진들의 일부입니다.

무슬림은 사진이나 동상 같은것도 신에 대한 모욕으로 금지한다고 합니다.

잡지사에 난입하여 12명을 학살한 테러범들은 경찰에 쫒기다 인질극을 벌였는데

모두 사살되었습니다. 

지금.. Je suis Charlie. (나는 Charlie다.) 라면서 이번에 희생된 만화가들을 억울한 언론인들로 만들고,

펜이 결국은 이긴다는것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신, 그들의 구세주라는 마호멧을 멋진 만화 솜씨로 풍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