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채란 말은 부도덕한 정권일 때 쓰는말이다.

무력으로 정권을 강탈 부정한 투표로 정권을 유지할때

온 국민이 고통을 받을때 정권교채가 유일한 희망이 될수 있다.

그러나 합법적 정부 라면 정권교채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수있다.

현대한민국의 야당의 정권교체는 현정부가 무능하니까

유능한 자기들이 정권을 잡아야한다 바로 그것이다

유능하기는 커녕 불량국가(북한)를 싸구도는 야당을 어찌 믿고

정권을 마끼겠는가?

말도 안되는 역사교과서를 힘겹게 국정으로 바꾸려한것을

무효화시키겠다는 자들에게 어떻게 정권을 내줄수가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