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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 관한 “우리 민족끼리” 보도내용 반박

1. 억압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항거가 있는 법.

2. 민주의 페허지대에서 존엄과 권리를 빼앗긴 삶은 인간의 삶이라 할수 없는 것.

3. 5.18을 거론하며, 존엄과 권리가 없는 노예로 살기보다는 죽음을 각오한 투쟁의 길을 택한 것이라고 우리민족끼리는 보도했다.

첫 번째, 억압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항거가 있는 법.

그렇다면 북한은 3대세습을 유지하기 위해 최악의 폭정과 폭압으로 인권을 말살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의 보도 내용대로라면 북한인민들이 살인마 김정은을 주석궁에서 끌어내 처단할 날, 인민 폭동의 날이 머지 안았음을 암시하는 것이며,

두 번째, 민주의 페허지대에서 존엄과 권리를 빼앗긴 삶은 인간의 삶이 아니다.

민주의 페허지대라 함은 바로 북한의 현 실정을 말함이며, 존엄과 권리를 빼앗긴 삶이란 악날한 김정은의 억압통치 속 인민들에 비참한 삶을우리민족끼리가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세 번째, 5.18을 논하며 존엄과 권리가 없는 노예로 살기보다는 죽음을 각오한 투쟁의 길을 택했다. 라고 했다.

그렇다면 북한인민들 또한 존엄과 권리가 없는 노예로 살기 보다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죽음을 각오한 투쟁의 길, 즉 김정은 일당을 끌어내 교수대에 목매다는 것 주저치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