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에 총집결한 정신 나간 얼간이들!

어제 봉하마을에는 정신 나간 얼간이들이 총집결한 장면이 실시간으로 속속 보도됨 

 노무현 사망 7주기라해서 친노세력 말고도 여야 불문하고 정치지도자들이 봉하마을 골짜기에 앞다투어 몰려들었다 

 이를 얼간이들이 총집결했다고 표현한 말은 지나치다고 항의할지도 모르나 제 눈에는 분명히 그렇게 비쳐졌다 

 오늘 아침 종편에서 "노무현 서거 7주기" "노무현 정신" 운운하는 장면이 역겨워서 TV를 보다말고 이 멧세지를 작성하고 있다 

 도대체 정치인들이 제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가?

과연 얼간이들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1. 아시아문화궁전이란 미명으로 김대중신격화 기념건물을 건축하는데 5조8천억원이 소요되고 연간 유지비가 800억원의 혈세가 소요되는 이른바 아문법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자들이 "광수"에 대해서는 일부러 외면하면서 5.18.기념행사장에 몰려가더니

2. 어제 봉하마을에도 가뭄속 웅덩이에 올챙이 몰려들 듯 내노라하는 정치인들이 모두 몰려 들었다 대통령 재임때 뇌물수수 범죄로 인해 수사받다가 부엉이바위 밑으로 떨어져 비명에 간 자를 두고 서거라 하는 등. 고 노무현을 향해 극구 찬양하는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얼간이들의 모습으로 볼 수밖에?

3. 노무현은 김대중 정권의 개표조작부정선거음모에 의한 전자개표기 개표조작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었음이 중앙선관위의 데이터가 입증해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이 얼간이 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채 그의 죽음을 기리고 있는 것 

 정치인들이 언제나 제 정신 차릴 날이 올까? 아니다 결코 얼간이들이 아니다 단연코 종북*좌파이념의 보편화 ="시민혁명"정신 때문이다

4.갑자기 소름이 끼친다

  노무현은 2003.12.19.19:00 여의도공원 노사모 주최의 "노무현 대통령 당선 1주년기념대회"에서 손을 높히 치켜들고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친 그 "시민혁명"이 끝나가고 있는 현상이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을 여야불문. 한 목소리를 내면서 5.18.묘역에 총집결케 하였고 

 또 어제 봉하마을에 가뭄속 웅덩이에 올챙이 몰리듯 봉하마을에 모여든 것이나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 떠 오르자

 한성주 장군이 입버릇처럼 읊어대는 "망하기 3분 전인 나라"곧 "시민혁명"의 끝이 온 것이나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것

5. 공연한 기우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를 국민궐기로 막아내야만 !!

2016.5.24.정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