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이 너무 폐쇠적이란건 나도 인정한다.
들어와서 말한번 잘못하면 바로 블럭이란 제도에
갖히는 상황에서 창사랑에서 할말 다 못한다.
그래서 부추연에서 그런다 치자.
그렇지만 그럼 안된다.
창사랑이 뽑은 대표다. 창사랑이 그렇게 하라고 뽑은것이다.
대표혼자서 미적거린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창사랑의 맘이 그렇다 현제.
그렇다면 그렇게 이해하고서 자기들은 자기방시데로 하면 된다.
외 여기와서 창사랑을 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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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씨가 고해성사를 하고 검찰에 자진출두했다.
지지자들에게는 이는 상상도 못한 장면이다.
믿고싶지 않은 현실이 눈 앞에서 전개됨에 모두 다 당황하고 있다.
그동안 창님을 지지한다며 일정한 회원수를 확보하며 창사랑에서
분가한 주시모,창클럽,창파워 회원은 창사랑에 기웃기웃 거린다.
각 해당 싸이트의 게시판을 보니 황량한 벌판을 보는듯 하다.
그동안 창사랑을 편협한 짓으로 음해하고 욕보이던 자들이
이런 상황에 대처도 못하고 그저 창사랑에 와서 시위하자고
충동질한다.창사랑 시스템이 이를 용납하지 않으니깐
이자들은 부추연에 들어와 창사랑 운영진을 씹고 있다.
누가봐도 넌쎈쓰다.이들의 넌센쓰는 하루이틀 보아온것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창사랑 흠집내고 자기들만 최고라고
뽐내는꼴이 한편의 개그를 보는듯하다.하여간 더이상 추태는
보이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주시모,창클럽,창파워 정신 좀 똑바로 차리길 진심으로 바란다.
아니면 간판 내리고 창사랑에 들어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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