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말한다. 김영삼정부시절 초래했던 imf를 김대중정부가 극복했다고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진실이 밝혀지고있다.
대중이정권 5년동안 국민을 장님으로 만들어놓고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사기술로 무장하여 그 첫번째로 imf극복 대국민 금(金)모으기 운동이라는 수법으로 그 서막을 올렸다.
이후 국내 유수기업을 외국에 헐값으로 매각하였고 마침내 은행마져 유출하여 귀중한 국부가 마구잡이로 회손되는 사태를 초래하였다.
그로 인하여 서민은 빈민으로,중산층은 서민으로 전락하기 시작하였고 벤처사업육성이라는 도깨비같은 사기에 기존 기업인들의 기업의욕은 땅에떨어트렸고 경제의 역동성마져 사라져 수많은 실업인구를 양산하는 큰 업적을 세웠다.
준비‰榮鳴?호언장담하던 대중이정권의 준비는 정말 확실하였다.
대북 지원에 대하여는 확실히 준비가 되었던 것이다. 핵무기 개발에 지대한 업적을 세우기위하여 적장 김정일과 내통하여 수천억원의 현금지원을 하였고 무너지는 공산체제를 유지시키기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것이 이미 밝혀졌다.
그런 천하에 역적이 뻔뻔스럽게도 팔순잔치를 뻔드러지게 그것도 호텔에서 한다고 하니 울화통이 터지고 환장할 노릇이 아닌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하여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을 내 이다음에 죽어서 어찌 본단 말인가? 자손들에겐 무슨 변명을 한단 말인가?
답답한 이 마음을 어찌한단 말인가???
선무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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