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라도 할 말 있을땐 그리한다.
뭔 사내란 새끼가 뒷다마를 까냐?
쪽도 안 팔리냐?
무시기 하도 팔아서 팔릴 쪽도 없다구?
등신같은 인간아.
용기 없으면 아가리 닥쳐.
떼버리든가.
하기는 배설은 해야지.
몸땡이에 채우고 다니면 넘쳐 찌린내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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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이 창사랑을 사유화하고자 작업하고 있습니다 (0)
글쓴이 : 김영진
조회수 : 420 추천수 : 2 등록일 : 2003.12.15 14:12:18
지금 yahoo.co.kr 로 들어오셔서 채팅룸 이회창사랑을 클릭하셔서 정팅에 참여해 주십시요
말 안하는 다수가 있는데 몇명의 의도대로 창사랑이 이용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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