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애국자 대통령이..
나라와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대통령이..
자신은 다 떨어진 신발을 신으셔도 국민들의 앞길을 걱정하시던 대통령이..
일기를 쓰시던 대통령이...
자긍심을 가지게 하신 대통령이..
이나라를 이만 큼 살게 해주신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바로 그분이..
박정희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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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평가에서 독재자였다는 말이 꼭 들어간다
그러나 꼭 독재을 하게된 동기가 과연 무었일까?
처음부터 박통은 독재을 할려고 했을까?
부정축재하여 돈을 모으려 했을까?
아니면 친인척을 도와주려 했을까?
그도 않이면 죽은후 족보에 올려보고자 개인의 출세을 목적으로 했을까?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는 철부지들아!!
정령 그대들이 박통의 업적을 깍아내리려 안간힘을 다하는 이유는과연 무었인가?
독재 독재 하지만 그당시 대다수 일반 국민들은 생활하고 살아가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다만 교과서적 이론만을 내세우는 자들과 정치을한다는극, 소수의 사람들에
억압적 제압은 있었으나....
그 또한 일방적 경제개발을 하고자 어쩔수없는 일이 안이겠는가.
박통의 경제개발 시책에 사사건건 물고 느러저 저항 만을 일삼든 그들......
고속도로 건설현장의 불도저 밑에 누워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던
장본인들과 그 문하생들,
그들이 아직도 이나라 정계를 주름잡고 있는 현실을 보면 알수있지 않는가.
행복지수 라는것이 있다.
박통시절에는 지금과같이 넓은집에서 자가용에 고기도 마음대로 배불리
먹지는 못했지만 온 국민이 한덩어리가되여~잘살아보세~잘살아보세~
우리도 함께 잘살아 보세 ~ 새마을 노래을 부르며 손이 불으트게 일을
하였지만 내일에 희망이 있었고 즐거움이 있었으며 행복 했었다는 것을
젊은이들은 아는가?
백년 이백년후 민주화세력 민주화세력하며 나타난 역대 지도자들의
이름은 기역할자 아무도 없어도 5000년 역사에 한맺힌 가난을 탈피하고
일관된 부국강병의 정책으로 지금의 이나라 경제에 밑거름이 되게한
박정희란 이름 석자는 민족중흥의 시조로서 역사에 길이길이 기역 되리라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지금의 지도자들에 행태을보면 더욱 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지도력에 머리가 숙여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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