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에는 어떤넘들이 3대 바보축에 들까
2004년도 부터는 새로운 생각을 갖어라
첫째-----빚얻어 집사는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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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없는 넘들이 곱죽어도 은행빚을 5000~1억원씩 내서
30~40평대의 비교적 큰집을장만하는 넘들이다
은행빚을 갚느라고 평생을 은행의 노예가 되어서 이자까지
열심히 갚느라고 평생동안 인생을 허덕거리면서 사는넘들이다
평생동안 은행좋은일만 시키면서 은행의 노예가 되어서 헤메
이는 넘들 하기야 은행이 그런넘들아니면 짭짤한 재미가
없기도 하겠지만 죄우지간 은행은 그런사람들 덕분에 수십년동안
짭짤한 재미를 보고있는것이 아닌가
자기분수에 맞게 소형평수의 영구임대아파트 같은데
입주해서 살면서 남는돈으로 휴가도 즐기고 여행도 다니면서
살아야 되지 않겠는가 그까진 집한칸에 왜 연연하는가
죽을때 그 집한칸 짊어지고 갈것인가
평생동안 빚얻어 집산돈 은행빚 다갚고 나면 죽을나이가
되고 말지를 않는가 인생이 허무하지 않는가
콘크리트 집한칸 장만할려고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
정부에 영구임대 아파트를 많이 지어달라고 말해야 될것이다
둘째-----무작정 앞뒤 따지지않고 결혼하는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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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도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결혼은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문제이다
결혼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되는것이다
결혼에 대한 철학과 가정에 대한 애착이 있는 사람만
해야 되는것이 결혼이다 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자녀들과
가정에 희생할줄아는 사람만이 결혼을 할자격이 있는것이다
자녀들을 키울려면 대학까지 가르킬려면 부모의 책임이
상당히 큰것이다 능력도 없으면서 무작정 남들이 하니까
덩달아서 무턱대고 결혼을 했다가 평생을 자녀들의 노예로
사로잡혀서 인생을 노예같이 살지를 말고 자기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하라
어설푼 결혼은 괜히 죄없는 딸들을 창녀로 양산하고 만다
이땅의 창녀들 모두 누구의 딸들인가
요즘은 최선을 다해서 자녀들을 키워도 결국 창녀밖에
안되는 딸들이 너무많다 세상이 그만큼 자녀키우기에
힘든세상이다
셋째-----아직도 노후를 자식들에게 의지할 맘을 먹는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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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자식들은 부모의 둥지를 떠나는즉시 자기들끼리
인생을 사는시대이다 자식들하고 같이 살 마음을 먹는넘들은
천하에 골빈넘들이다 자식들한테 매나 안맞으면 천만 다행이다
며느리나 손주들한테 발길로 걷어 차이지 않으면 다행인 시대다
자식들을 낳은책임으로 훌륭하게 최선을 다해서 키웠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더이상 자식들한테 의지할마음을 먹지말라
자식들한테 나중에 크게 배신당한다
이제는 노인전문시설인 실버타운같은데 입주해서 노후를 보낼
마음을 먹어야 현명한 삶을 살수가 있을것이다
돈이 여유가 없는사람들은 아예 결혼도 하지말아야 될것이다
자식키울돈으로 차라리 노후에실버타운에 입주할수있는 준비를
착실하게 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앞으로 노인전문시설인 첨단 실버타운이 많이 생겨날것이다
그곳에 입주하는 것으로 노후는 완전히 보장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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