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나도 창님께서 발 걸려 꼬꾸라질뻔 했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내 심장이 오그라 드는 아픔을 느꼈소.
3yh 혹시 노사모 아니요?
그때 일부러 창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영웅이 되고자
했던것 아니냔 말이오.
매스컴을 타고 싶었던게지.
그래야 창사랑 명함 들고 설치기 좋지.
3yh의 사상검증부터 실시해야 겠소.
내일부터 회원 하나하나 검증 받아야 할것 같소.
척하면 삼천리고 쿵하면 담넘어 호박 떨어지는 소리지
왜 도대체?
종이 쪼가리를 들고 설쳤냔 말이지.
그다음에 후기 올란것 보았소?
창파워, 주시모, 모두 엄연히 다른 단체라고
목에 벌건 핏대를 세우고 눈알을 씨뻘겋게 핏대까지
세워서 그 글을 읽을때는 무서워 죽을뻔 하였소.
확실히 3yh 문제가 있는 사람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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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인간하고 한집에 산다는게 쪽팔리다.
가장 창사랑을 위하는척 검은 속내를 감추고 있는
이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예전에 누구 동방유랑인가 하는 사람이 차분히
얘기를 하자면 미꾸라지처럼 살살 피하고 그뒤에
퍼금니 이고고님 솔방울님 차례로 바짝 기면서
아부의 극치를 보여주는 이자의 머리에는 무엇이 들었는가?
자고로 사내라면 양심이 좀 있어야지
퍼금니에 대한 처음의 생각 지금의 생각
이고고님에 대한 못잡아먹어서 안달한 처음의 행태
솔방울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면서 알면 얼마나 안다고
존경하는 대논객님이라 바짝기고 넙죽업드리는 쓰리와이에치의
비겁함에는 두발 두손 다 들었다.
바다를건너다는 왜 쫓아냈는지 해명 해보라
안그랬다고 발뺌 할려나?
그리고 대표고 뭐고 다때려 치우라는 막말을 거침없이 해대는
무소불위의 권력자 행세를 하는 쓰리와이에치는 창사랑에서
진정 얻고자하는것이 무엇인가?
심지어는 몇사람과 공모해 (퍼금니 yuiop 미애57radha)윤리위원장을 색깔론으로 뒤집어 씌워 쫓아내려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솔직히 고백해보라 창님 들먹이며 거짓말 하지말고
당선운동은 해서 당선운동본부장 맡으려 했던 그 의도는 무엇인가?
국회의원 후원회에 가서 창사랑 공금을 3Yh 개인이름으로 내려는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었나?
창사랑 그렇게 열심히 외치는 당신과 당신 손으로 직접 앉힌
백발이라는 후원회장이라는 사람의 정체는 무엇이며 후원회장의
신분으로 과연 회비는 얼마나 냈는가?
그리고 창사랑에서 대단히 열심히 하는척 소문은 내면서
빈수레가 요란한 행태를 보이지는않았는가? 결과는 무엇이 있나?
언제 한번이라도 책임져본적이 있는가?
창님 검찰청 출두때 창님이 넘어질뻔한 상황마져 무시해버리며
당신의 얼굴을 기필코 알리려한것은 또뭔가?
막말을 입에 달고 하면서 뒤돌아서서는 순한양인척 하는
그대 3Yh 이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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