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 추종세력들이 걸핏하면 한결같이 말하길
박정희때 월남파병과 역대 과거 정권에서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것을 가지고 심심하면 비판들을 해대고 잇는데
그렇다면 왜 김대중 노무현 두번이나 집권하고 있으면서
왜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하는가
왜 이라크 파병들은 하고 있는가
과거 정부에서 월남파병이나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사실들이
나름대로 어려운 문제들이 있어서 파병을 막지 못했고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했다면 그런것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들어와서도
마찬가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김대중 노무현 정부들어와서도
친일파 청산이나 이라크 파병문제 같은것도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불가피하게 파병을 한다든지
아니면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나름대로 이유들을
대고 잇는것이 현실이 아니던가
자기들이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 때문에 못하는것은 괜찮고
남들이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때문에 못하는것만 탓을하고
있으니 정말 앞뒤가 맞지도 않고 헷깔리는 사람들 이란 것이다
그야말로 자기가 저질르면 로맨스고
남들이 저질르면 불륜인가
자기들이 파병하는문제나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하는것은
왜 비판을 못하는가
왜 그러한 문제들을 지난정부만 탓을 하고 있단 말인가
자기들이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 때문에 못하고 잇다면
남들도 어려웠던 이유들을 이해를 하고 헤아려야 됨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노무현 추중세력들은 허구헌날 걸핏하면
과거정부에서 파병한것과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것을
비판만하고 있으니 도대체가 논리도 없는사람들이고
앞뒤가 맞지가 않다는 것이다
매사가 도대체가 원칙도 없고
우왕좌왕 갈팡질팡 인기위주의 비틀비틀 거리는 사람들이다
도대체 수도를 옮긴다는것인지 만다는것인지
도대체 어느 천년에 옮긴다는것인지
도대체가 아파트와 부동산 문제를 개혁을 한다는것인지 만다는것인지
도대체가 일자리는 몇백만개를 만든다고 말로만 떠들지 뭐하나
이루워 지는것은 없고
도대체가 신용불량자는 구제를 한다는것인지 만다는 것인지
맨날 구제정책을 발표는 하지만 숫자는 줄지가 않고 있고
어차피 못할것이면 애당초 발표나 하지말지
왜 걸핏하면 신불자 구제는 발표를해서 도덕적 해이만
부추기는지
썩은만두를 아직도 몇개를 더먹어야 정신들을 차린다는 것인지
자기들이 썩은만두를 방치한것도 25년전의 박정희를 탓할것인가
자기들이 카드를 남발해서 신불자를 400만명을 만들어 놓고
25년전의 박정희를 탓만하고 있으니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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