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내년 하반기에나 살릴려고 발버등 칩니다.
왜 이해찬을 국무총리라고 해야 합니까 ?
이해찬을 남창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국민들이 전부 굶겨 죽이고나서 경제 살릴려고 하면서
많이 생각해서 내년 하반기에나 살릴 것처럼 사기치는
이해찬 이부영 김근태 정동영 노무현 등은
반역 살인자들입니다
국보법이 안보와 무관해서 30만 모였었나? 위기를
청와대에 못가도록 2중3중으로 경찰들이 막고도
부족해서 물대포 방패로 찍었나?
30만 국민 집회 보고도 정신 못차린 국가지도부.
정신 차릴 인간들이 아닌 아주 쓰레기 인간들.
전라도 소굴에서(MBC) 놀고 전라도 출신인 정동영같은
인간들이 전부 국가수뇌부인 한국은 기가 막힌 나라입니다
김대중 종자들은 교사 의사 간호사 목사 신부 수녀 경찰 검찰
판사 기자 직업불문 국민 감시 기회되면 살인자 노릇.
가령 동아일보에 가서 전라도 기자 만나는것조차 겁이 남.
조선일보도 마찬가지
지금은 몇몇 경상도 인간들이 게시판에서 시민단체에 침투하여
우익 네티준 접근 노려서 직업 얻어주고 또는 살해 노리기도 함
더 아래 것들은 알카에다보다 더 무서운 거대한 조직
여중생 범대위는 1년 동안 불법 촛불집회 하고 교통방해
경찰 폭행 검찰에서 불구속 기소
탄핵 반대 야간 촛불집회는 불허 법조항 있음에도 직장인이
야간에만 모일수밖에 없다고 생떼로 강행해도 무죄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은 상습 불법 데모 폭동으로 정권
잡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30만 모인 시청앞 집회 보고 노무현은 확실히 불안
느꼈습니다
7일 오후 2시 부산 이어 대구는 다음 주에....
마산 울산 포항 갔다가 다시 부산 서울....
노무현 이해찬 지시로 남대문 경찰서가 국보법 수호대회
실정법 위반 수사한다고 독립신문 신혜식 서정갑 최인식
박인성 출두통보
경찰에 폭력 행사하고,인공기와 로켓 모형물 같은
상징믈을 소각 신고？디 않은 방법으로 시위
했다는 죄목이랍니다
같은 좌익인 김정일 정권 상징인 인공기 태웠다고
노무현 이해찬 김근태 정동영이 노발대발한 것 같습니다
11명 죽인 벌갱이 사위가 30만이나 모인 시청앞 집회보고
불안 느껴서 가만히 있을 인간이 절대로 아닌 반역 인간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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