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독재는 빨갱이보다 밉다.
도태 소멸되고 있는 빨갱이는 우리의 적이 될 수 없다.
그렇지만 군사 구태 타는 언제나 경계하여야 할 대상이다.
또다시 군사 독제 통치 를 받고 싶어 안달 하는 사람들이 박통을 영웅시 하고 있다.
유신헌법으로 군사 독재를 영구화 하려는 업적도 한강 기적을 만든 업적으로 평가하려고 하고 있다.
군사 독재 정권은 국정을 잘못했다고 따지는 사람을 국보법으로 처단하였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도 보안법으로 처단하므로 정착된 윤리관이 정보화를 위한 대통령을 자발 없다. 가볍다라고 폄하 시키고 있다.
그래서 떡도 떡고물도 먹은 사람들을 알고서도 아무 말 못한 국민들이었다.
그래서 군사 독재 정권은 배경 없는 사람이 살수 있는 세상이 아니었다.
지금은 대통령 측근부터 부패를 밝혀지고 있는 세상이다.
지금은 대통령에게 욕을 해도 국가 원수 모독죄로 처벌 받지 않고 있다
그래서 갈등이 증폭되고 있고 그 갈등은 변화의 에너지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같은 갈등은 변화의 과정에서 분출될 수밖에 없는 현상이다.
갈등 기피는 변화를 거부하는 행위다. 갈등은 기피대상이 아닌 극복대상이다.
군사 독제 정권하에서 갈등은 죄악이고 같은 집단으로 인정치도 않았다.
갈등 없는 독제 정권하에서는 절대 미래의 정보화 사회 창출이 불가능 하다.
갈등 없는 공산주의 소멸이 그것을 입증 시켜 주고 있다.
군사 독제 정권을 좋아 하는 사람은 정보화를 싫어하고 빌붙기를 좋아 한다.
군사 독제를 좋아 하는 자는 투명함과 참말은 싫어하고 거짓과 부패를 좋아 한다.
군사 독제 정권 사람들은 상명 하복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군사 독제 정권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하고 형식을 선호하고 있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은 바보 멍청이들이 군사 독제 정권을 선호하고 있다.
미래에 군인들이 정권을 잡으면 바로 망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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