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살아있는 양심
엔지니어 정신의 IT 전문가 / 교수들
그들은 이미 필리핀 대선에서
아로요가 승리할 수 없음을 밝혔다.
대선조작에 대해 필리핀 국민의 밑바닥에는
이런 필리핀의 정신이 있었다.
그런데 때@!~한민국의 슬픈 현실은
바로 입을 가지고 말하지 못하는
IT 전문가 / 교수들의
겁쟁이 근성에서 시작된다!
10만원짜리 생각을 가지고
모든 걸 다 해결보려는 짝퉁이들...
이제 우리의 앞날은 우리가 밝힌다!
우리의 용기만이 살아남는 길이다!
이제 나아가야 한다!
우리 불행의 시작이 바로
엔지니어 근성이 없는
IT 전문가 / 교수들!
이들의 자성을 촉구한다!
이제는 말하라!
진실을 밝혀라!
전산개표기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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