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통령을 포함 한 대한민국의 모든 정칫꾼>을
<뇨실금 말기증세>에 <비유 하고싶다.
대통령을 비롯 한 모든 <정치판>이 하는 <정치판 로드 맵>은
<뇨실금 환자들>이 <지려 둔 뇨실금전용 기저귀>를 보는 것 같다.
.
추신/
체 버릇 개 못 준다고 k112234강태일이란 작자가
밑에 꼬랑지말을 달기를 강재욱은 뇨실금환자인가?라고 하였는데
년령적이나 짓거리로 보아서 강태일이 제 놈이 뇨실금증세라고 자수하는갑다.이 작자야 도둑이 제발 저린다드니 진짜로 강테일 제 놈이 도둑놈일세그랴?
이 노무 자스가 강재욱이 두 발 버티고 깔기면 <요강>이
뒤집어지게 만드는 <파워>란다.믿거나 말거나 하나 더 갈켜 줘?
강태일이 니 집의 하장실변기 쯤이야 오줌 빨 한방에 <ƒ틋蔘?수 있단다.>
약 오르냐? 마음을 곱게 가지면 그렇게 되나니라.
보고잡냐? 그러면 강태일이 니집에 강재욱선생님을 초청하셔서
선생님 께옵서 아랫도리 까서 오줌빨 깔길 때 볼래?
그리고 이자스가 강재욱글에 댓글은 물론 읽지도 말고
꼬랑지 말도 달지 말어라.
니같은 작자도 내 글을 읽는다는 그 자체가 졸라게 기분더럽다.
이 것은 <분명한 경고>임을 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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