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희상이 사기 치는 날입니다.쓰나미 때 거기서 살려고 대통령
을 비판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고 최악 선을 그었답니다
대한민국과 국민 삼키려는 쓰나미가 바로 노무현입니다
쓰나미가 노무현으로 인정 안하는 문희상같은 넘들이
큰 문제 아닙니까 ?
지금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안 믿는 원인이 노무현이랍니다
대통령한테 잘한다고 하면 왕따 당한다 정도가 아니랍니다
국민들이 대한민국 타도 노리는 저주 정권이라고 말을
안한 것이 다행입니다
어제 정동영은 11조 지원할려고 북한의 김정일 빨갱이는 북핵
포기 동의했다고 사기쳤습니다
오늘 국방부 국감에서 농축 우라늄 시설 건립중이라고 중언
했습니다
믿을만한 넘이 한 넘도 없는 기가 막힌 끔직한 공포 살인국가
입니다
막말만 지껄이는 양아차같은 넘들한테 대화 타협이 있겠습니까 ?
개인파산자가 3만 4천 명(법원에 신청 안한 사람 합치면 최소한
10만 이상이면 딸린 식국 포함하면 100만 이상입니다)
인 지독한 경제 불황에서 북한에 11조 지원할 돈이 있습니까?
여권 신뢰 위기라면서도 아직까지 대화와 타협 사기치는 김대중
정권처럼 저주 정권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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