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법원 에서 잇을 전자계표기에관한 재판에 꼭 참석하셔서
나라를 구하는데 기꺼이 동참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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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기자분들은 오늘 오후2시 행정법원 409호실로 오셔서 전자개표기 퇴출을 명하는 특종을 취재하시고 기사화 하셔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004년 1월13일 필리핀 대법원에서는 한국에서 수입한 전자개표기에대한 퇴출명령을 내린바 있습니다만 대한민국의 기자분들은 전혀 보도하지 않다가 무련3개월 후인 2004년4월11일 연합뉴스에서 새벽5시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짤막하게 보도하므로서
필리핀에 수출을 결정할 당시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대서특필한 언론사 기자들의 태도와는 다른 자세를 취하므로서 국민의 알권리를 가로막은 언론사 기자들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부끄러운 과거가 있었다.
만약 이대로 대한민국이 적화 된다면 언론사 기자들의 책임 또한 크다할것이다.
오늘 오후 2시 서울 행정법원 409호실에 오셔서 망국 조작 전자개표기 퇴출을 위한 재판과정을 지켜보시고 국민들에게 실상을 알리므로서 알권리를 충족시켜주시기 바라며 향후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탄생한 반역,이적세력을 몰아내고 진정한 대한민국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수 있는 지도자를 모셔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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