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한민국 콩가루들 한심스럽다!
박정희 신드럼에 빠져 허우적이며 옛 향수에 젖어 박근혜 치마폭에,
매어달려 허우적이는 모습들이 정말 처량하고 비통하다!
어찌 멀리 바라보지 못할까?
허구헌날 고리짝시대 김치타령에 새마을 운동 향수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한세월일까?
아무리 박근혜가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과 손을 한번 잡고 사진은 한번,
박았다 하더래도 김정일 국방 위원장님이 총애하는 김동영 통일부 장관에,
비하여 하늘과 땅이다!
김정일 국방 위원장님의 눈도장도 눈도장 급수가 있다!!
박근혜 패거리들은 일찍 냉수먹고 속차려라!
박근혜 말되로 박근혜는 박근혜 일 뿐이고 박정희는 박정희 일 뿐이다!
그리고 오늘날 손가락 걸기 정치하고 있는 박근혜 정치력이,
얼마나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 손가락 걸기로 남북화해 협력 만들지,
도무지 아리송할 뿐이다!
참으로 오늘날 박근혜 치마폭에 매어달려 허우적이는 콩가루들 보면,
한숨도 안나온다!
김일성 아들 김정일이 오야봉 만들어 지고,
김대중 아들 김홍일이 묻지마 국회의원 만들어 지고,
박정희 딸 박근혜가 야당 오야봉에 대권까지 넘보는,
이러한 미개인들의 소아병적 정치행태 작품에서 언제 졸업 할래?
허기는 부시 아들 부시가 대통령 만들어지는 모습이 선진국 정치모습의,
꽃이라며 그것까지 닮겠다고 한다면 할말은 없다!
아이구!!
평생 콩가루 들아!!
그저 대대손손 딸랑 딸랑이다!!
주변에서 아무리 부추겨도 참으로 도탄에 빠진 한민족을 위한다면,
박근혜가 제2의 이인제가 안되기를 그냥 막연하게 빌 뿐이다!
영웅의 딸이,
민족 반역자들의 꼭두각시 이용물 앞잽이가 안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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