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정규직 근로자는 민노총의 노동귀족에게 투쟁 하여야 할 것이다...
이름 신주용
날짜 2006/07/29 19:19:53 조회 27 추천 5
비 정규직의 근로자들이 노동 귀족의 손아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비 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막는 것은 사용자가 아니라
노동 귀족의 집합처 민노총이다...
붉은 완장에 쇠파이프,대나무창을
비 정규직에게 들게 한 후에...
실제로 폭리를 챙기는 곳이 바로
노동 귀족들인 것이다...
민노총의 간부치고 잘살지 아니하는 넘 없다...
임금 투쟁이라,면서 자기들의 실속만 챙기는 이런 민노총은
노동자의 적이 아닐 수 없다...
임금 5% 인상에 보자..
비 정규직의 임금 인상은 겨우 5만원 정도 인데 반해
민노총의 노동 귀족들은 25만원 이상을 챙긴다...
이를 두고 제 배떼기에 살을 채우기 위해
악랄하게 비 정규직을 이용 해먹는 민노총은 해산 하여야 할
근로자의 암(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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