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엔 시민단체를 가장에 시민을 팔아 권력의 핵심으로
들어가 시민단체가 해야할 시민을 위한일은 하지 않고 권력과
한통석이 되는 파렴치를 행하고 있다.
2003년 노정권이 청와대에 입성할 때 참여정부란 이름으로
시민단체의 이름을 도용했다.
그래서 즉각 참여연대란 단체[그들은시민단체라고함]에 전화를 해
참여정부와 참여연대은 무슨 사이야고 말을 하니 자기들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좌파 특유의 색까만 거짓말을 유도한다.
94년도에 참여연대가 만들어져 그들이 말하는 시민단체다.
그 함정속에 일반시민은 아무것도 모르고 대한민국을 흔들고
시민단체로 가장해 지금의 친북좌파정권을 만든 장본인 들이다.
지금의 시민단체가 일상 생활속의 시민에 일은 왜면하고 정부부처나
청와대 들어가는 창구의 역할만 한다면 시민단체가 할 수 있는 권력의
감시와 견제는 어느누가 한다는 말인가?
김대중정부부터 노무현 정부에 이르기 까지 참여연대에 있던 사람들중
청와대나 정부기관에 들어간 사람이 총416명중에 150여명이 입성해
과히 시민권력이 정부핵심을 장악한 충격적 사건이다.
또한 김대중이때 113명(36.1)이던 것이 노무현이 들어서선 대폭적으로
참여연대 임원들(158명50.5%)이 이나라에 요직에 들어간 것이다.
시민단체는 무름지기 권력의 무능과부패와정책의 잘못을 지적하고
국민의 세금이 잘 쓰여지고 있는지 국민의 아픈곳을 권력에게 전달하는
것이 본연에 임무임을 상실하고 권력의 울타리를 장악해 한통석으로
나라를 운영하니 국가가 흔들리고 어려운 것이다.
롯또로 얼마나 많은 국민이 호주머니를 털려는지,고리대금업자에 전제산을
날린 시민에 아픔을 정권에 질책을 했는지 이것이 시민단체가 해야 될일을
매일 삼성 못잡아 먹어서 안달리고 반미못해서 입에 가시가 돗히고 북한에
못 퍼다져서 안달이니 차라리 시민에 이름을 팔지말고 단체를 해체 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애국국은 이러한 단체가 시민을 팔어 국민의 혈세와 정권과 작당한
참여연대에게 강력히 항의 전화 합시다.
참여연대[사실은 권력연대] 02-723-5300
전화를 일방적으로 끈어도 계속 전화하여 그들의 시민권력화에
잘못을 지적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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